• 맑음동두천 20.9℃
  • 맑음강릉 24.1℃
  • 맑음서울 21.6℃
  • 맑음충주 20.3℃
  • 맑음서산 23.0℃
  • 맑음청주 21.5℃
  • 맑음대전 23.2℃
  • 맑음추풍령 22.2℃
  • 맑음대구 24.8℃
  • 맑음울산 25.3℃
  • 맑음광주 24.5℃
  • 맑음부산 26.5℃
  • 맑음고창 23.5℃
  • 맑음홍성(예) 22.3℃
  • 비제주 23.9℃
  • 맑음고산 24.3℃
  • 맑음강화 21.5℃
  • 맑음제천 20.6℃
  • 맑음보은 21.1℃
  • 맑음천안 21.6℃
  • 맑음보령 25.7℃
  • 맑음부여 21.8℃
  • 맑음금산 21.8℃
  • 맑음강진군 25.5℃
  • 구름많음경주시 25.3℃
  • 맑음거제 25.0℃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이젠 영동에서도 수상안전요원 자격증 따세요"

영동국민체육건강센터 취득반 모집…인력 확보·주민 일자리 확대 기대

  • 웹출고시간2026.05.19 16:03:19
  • 최종수정2026.05.19 16:03:19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영동국민체육건강센터 내 수영장 전경. 센터는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수상안전요원 자격증 취득반을 운영하며 지역 내 전문 안전인력 양성에 나선다.

[충북일보] 수영장 안전사고가 잇따르면서 수상안전요원의 역할이 갈수록 중요해지는 가운데, 영동국민체육건강센터가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수상안전요원 자격증 취득반을 운영한다. 그동안 타지역까지 나가야 했던 교육을 영동에서 받을 수 있게 되면서 주민 불편 해소와 지역 안전인력 확보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영동국민체육건강센터는 한국수영장경영자협회와 협력해 수상안전요원 자격증 취득반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수상안전요원은 수영장과 워터파크, 수상레저시설 등에서 이용객 안전을 관리하는 전문 인력이다. 위급 상황 발생 시 인명 구조와 심폐소생술(CPR), 응급처치 등을 수행하는 역할을 맡는다. 최근 전국적으로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중요성이 커지면서 관련 자격 수요도 꾸준히 늘고 있다.

이번 교육은 기본 영법이 가능한 영동군민이면 신청할 수 있다. 자유형과 평영 등 기초 수영 능력을 갖추고 있으면 지원 가능하며 모집 인원은 15명 이상이다.

교육비는 27만 원이다. 접수는 오는 26일까지 진행되며 신청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영동국민체육건강센터에서 받는다. 교육은 모집 인원이 충족되면 교육기관과 일정 협의 후 곧바로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번 과정은 단순 자격 취득을 넘어 지역 내 생활체육 안전 기반을 넓히는 의미도 갖는다. 최근 지방 체육시설과 물놀이 시설이 늘어나면서 안전요원 수요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지만 농촌지역에서는 전문 인력을 확보하기 쉽지 않은 상황이다.

특히 영동지역 주민들은 그동안 자격증 취득을 위해 대전이나 청주 등 외지 교육기관까지 이동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왔다. 센터 측은 이번 교육을 통해 시간과 비용 부담을 줄이고 지역 내 전문 안전인력을 직접 양성하겠다는 계획이다.

영동국민체육건강센터 관계자는 "자격증 취득을 희망하는 주민들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교육받을 수 있도록 이번 과정을 마련했다"며 "지역 내 안전인력 확보는 물론 주민 일자리 확대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영동 / 이진경기자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취임 100일' 이상식 충북도의장 "일 잘하는 의회 만들고 실행에 전력 다할 것"

[충북일보] 취임 100일을 맞은 이상식 충북도의회 의장은 "지난 7월 취임 이후 현장을 직접 찾아다니며 다양한 목소리를 경청했다"며 "도민들이 의회에 바라는 게 무엇인지, 의회를 어떻게 잘 이끌어갈지 깊이 고민한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도민 행복이라는 하나의 지향점을 향해 지역 사회와 발걸음을 맞추는 의회가 돼 도민 삶 속으로 더 깊이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다음은 이 의장과 일문일답. ◇ 취임 100일 소감은. "13대 충북도의회 전반기 의장이라는 중책을 맡은 지 100일이 지났다. 보람과 성찰이 함께한 시간이었다. 여야 간 원 구성을 큰 잡음 없이 마무리하고 주요 현안마다 의견을 폭넓게 모아 조율하며 의회가 도민을 위한 일에 한목소리를 낼 수 있었다. 반면 고물가와 경기 침체 속에서 의회의 노력이 도민이 체감하는 속도에 미치지 못한 것은 아닌지 돌아보게 된다. 남은 임기 동안 이런 아쉬움이 반복되지 않도록 현장에서 답을 찾겠다. 임기를 마치는 날 '미처 다하지 못한 일'보다 '도민과 함께 이루어낸 성과'가 먼저 떠오르는 의회가 되도록 늘 처음의 마음으로 성실히 달리겠다." ◇ 13대 충북도의회 출범 후 변화된 모습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