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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6.05.18 17:21:19
  • 최종수정2026.05.18 17: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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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가 18일 청주시 상당구 금천동 일원에서 하굣길 교통안전 합동 캠페인을 실시한 가운데 이동옥 충북지사 권한대행과 8개 기관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충북일보] 충북도는 18일 청주시 상당구 금천동 일원에서 어린이 교통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하굣길 교통안전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초등학교 주변 통학로 등에서 하굣길 시간대에 교통사고 비중이 높게 나타남에 따라 추진됐다.

행사는 금천초·산성초·동주초 학생들의 주요 통학로에서 진행됐다. 이곳은 학원가·상가 밀집 지역으로 어린이 보행량과 차량 통행량이 많은 편이다.

도를 비롯해 도교육청, 청주상당경찰서, 충북자치경찰위원회, 청주시, 충북교통연수원, 한국교통안전공단 등 8개 기관 45여 명이 참여해 교통안전 캠페인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특히 교통안전의 중요한 실천 사항이 담긴 현수막과 피켓을 활용해 현장 중심형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청주상당경찰서는 우회전 차량 일시정지 및 보행자 통행 안내 등 현장 교통지도를, 교육청은 어린이를 대상으로 보행 안전수칙 교육과 홍보를 병행했다.

도는 앞으로 도내 어린이 교통사고 다발지역으로 발굴한 45곳을 대상으로 하굣길 캠페인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동옥 충북지사 권한대행은 "도민이 공감하는 현장 중심의 교통안전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 천영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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