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20.6℃
  • 맑음강릉 19.1℃
  • 맑음서울 22.6℃
  • 맑음충주 22.0℃
  • 맑음서산 21.3℃
  • 맑음청주 23.5℃
  • 구름많음대전 21.9℃
  • 구름많음추풍령 18.9℃
  • 맑음대구 19.7℃
  • 구름많음울산 20.0℃
  • 구름많음광주 20.8℃
  • 구름많음부산 22.4℃
  • 맑음고창 18.5℃
  • 맑음홍성(예) 21.6℃
  • 흐림제주 22.6℃
  • 흐림고산 21.3℃
  • 맑음강화 20.0℃
  • 맑음제천 19.3℃
  • 구름많음보은 18.9℃
  • 맑음천안 19.8℃
  • 맑음보령 21.7℃
  • 맑음부여 19.9℃
  • 구름많음금산 18.9℃
  • 흐림강진군 22.3℃
  • 구름많음경주시 18.4℃
  • 구름많음거제 21.6℃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김진균 충북교육감 후보 "오월 정신, 교육으로 계승"

  • 웹출고시간2026.05.18 16:57:09
  • 최종수정2026.05.18 16:57:09
[충북일보] 김진균(사진) 충북교육감 후보는 5·18 민주화운동 46주년을 맞아 "오월 광주의 정신이 대한민국의 미래가 되고 우리 아이들의 교실 속에서 살아 숨 쉬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 "민주주의를 위해 자신의 청춘과 삶을 기꺼이 바치신 오월 영령들의 숭고한 희생 앞에 깊은 경의와 추모의 마음을 올린다"고 전한 뒤 "불의 앞에 침묵하지 않는 용기, 약자를 외면하지 않는 연대, 더 나은 내일을 향한 희망은 5·18이 우리에게 남긴 가장 위대한 유산"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오월 정신을 교육으로 계승하겠다"며 △학생 한 사람 한 사람의 존엄과 가능성이 존중받는 충북교육 실현 △민주주의를 삶 속에서 배우는 학교 조성 △안전하고 책임 있는 교육환경 조성을 약속했다.

김 후보는 "경쟁과 줄 세우기 속에서 아이들을 소외시키는 교육이 아니라 모든 학생이 자신의 재능과 꿈을 발견할 수 있는 전인교육을 실현하겠다"며 "지식만 가르치는 교육을 넘어, 인성과 책임, 공감과 연대를 배우는 교육으로 나아가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국가는 국민을, 교육은 아이들을 보호해야 한다"며 "학교폭력과 중독 문제, 각종 위험으로부터 학생들을 지켜내는 일에 교육청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부연했다.

특별취재팀 / 안혜주기자
이 기사에 대해 좀 더 자세히...

관련어 선택

관련기사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이연희, "100만 청주, 몇 사람이 아닌 청주시민이 함께 그려야"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이연희(청주 흥덕) 의원은 지난 1월 SK하이닉스가 CES 2026에서 HBM4 16단을 공개하면서 차세대 AI 메모리 경쟁력도 분명히 보여줬다고 판단했다. 이런 흐름과 반도체 슈퍼사이클 전망을 종합할 때 청주시가 앞으로 4년 동안 최소 1조원 수준의 법인지방소득세를 확보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내다봤다. 이 막대한 재원이 일시적으로 들어왔다가 일회성 사업이나 보여주기식 사업으로 흩어지면 청주의 미래를 바꾸기 어렵다고 판단한 이 의원은 행정 몇 사람이 아니라 청주시민이 함께 그리는 공론화위원회를 통해 활용방안을 찾자고 가장 먼저 제안했다. 1조원 세수는 예산의 문제가 아니라, 청주의 미래를 누가 어떤 원칙으로 결정할 것인가의 문제로 판단한 것이다.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공론화위원회'가 6·3지방선거 민주당 주요공약으로 다뤄지는 것인가. "이번 공론화 제안은 청주에 들어올 수 있는 큰 재정을 미래의 청주를 위해, 청주답게, 또 시민답게 쓰자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공약화 여부는 결국 청주시장 후보자의 의지와 판단이 중요하다. 지방선거 공약은 지역의 미래 비전과 행정 철학이 담겨야 하기 때문이다. 다만 이번 토론회에 시장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