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19.9℃
  • 맑음강릉 22.4℃
  • 박무서울 19.8℃
  • 맑음충주 18.7℃
  • 맑음서산 20.3℃
  • 맑음청주 19.6℃
  • 맑음대전 20.1℃
  • 맑음추풍령 18.2℃
  • 맑음대구 21.5℃
  • 맑음울산 21.8℃
  • 맑음광주 19.7℃
  • 맑음부산 22.0℃
  • 맑음고창 19.8℃
  • 박무홍성(예) 21.5℃
  • 맑음제주 22.7℃
  • 맑음고산 21.6℃
  • 맑음강화 20.0℃
  • 맑음제천 15.8℃
  • 맑음보은 16.7℃
  • 맑음천안 18.0℃
  • 맑음보령 20.6℃
  • 맑음부여 17.3℃
  • 맑음금산 17.8℃
  • 맑음강진군 19.4℃
  • 맑음경주시 21.6℃
  • 맑음거제 21.8℃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윤건영 충북교육감 후보, 학생참여예산제 확대 공약

  • 웹출고시간2026.05.18 17:12:43
  • 최종수정2026.05.18 17:12:43
[충북일보] 윤건영(사진) 충북교육감 후보는 18일 5·18 민주화운동 46주년을 맞아 "민주주의는 주민의 참여를 통해 실현되는 것"이라며 '학생참여 예산제 확대' 등 민주시민교육 공약을 발표했다.

학생참여 예산제 확대 공약은 학생들이 학교 예산의 일부를 직접 제안하고 편성하는 과정을 통해 토론과 책임, 협력의 경험을 쌓도록 하겠다는 윤 후보의 의지를 담았다.

윤 후보는 학생들의 의견이 학교 정책에 반영되도록 학교운영위원회에 학생회의 의견을 전달하는 등 학생 참여를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윤 후보는 △실천적 자치 경험 기회 제공을 위한 청소년 시민의회 운영 △실천 중심 공동체 교육을 위한 '인성 온(溫) 프로그램' 추진 △직업계고의 현장실습생 보호대책의 일환으로 '현장실습 부당신고' 체계 강화 △중3·고3 학생 대상 실전형 경제·금융교육(보이스피싱·금융사기 예방, 모의 주식투자 등) 실시 △다문화·이주배경학생 밀집지역 '상생특별지구' 지정 및 학급당 학생 수 조정, 한국어 강사 및 정서교육 지원 △이주배경학생 대상 '인재양성 프로젝트' 운영, 언어 장벽·학력 공백·정보 격차 해소, 맞춤형 진로·진학 지원 등도 공약했다.

윤 후보는 '성년의 날'이기도 한 이날 축하 메시지를 내 "청년들이 가능성을 꿈꿀 수 있도록 출발선의 차이가 미래의 차이가 되지 않도록 교육이 끝까지 함께 책임지는 사회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특별취재팀 / 안혜주기자
이 기사에 대해 좀 더 자세히...

관련어 선택

관련기사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이연희, "100만 청주, 몇 사람이 아닌 청주시민이 함께 그려야"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이연희(청주 흥덕) 의원은 지난 1월 SK하이닉스가 CES 2026에서 HBM4 16단을 공개하면서 차세대 AI 메모리 경쟁력도 분명히 보여줬다고 판단했다. 이런 흐름과 반도체 슈퍼사이클 전망을 종합할 때 청주시가 앞으로 4년 동안 최소 1조원 수준의 법인지방소득세를 확보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내다봤다. 이 막대한 재원이 일시적으로 들어왔다가 일회성 사업이나 보여주기식 사업으로 흩어지면 청주의 미래를 바꾸기 어렵다고 판단한 이 의원은 행정 몇 사람이 아니라 청주시민이 함께 그리는 공론화위원회를 통해 활용방안을 찾자고 가장 먼저 제안했다. 1조원 세수는 예산의 문제가 아니라, 청주의 미래를 누가 어떤 원칙으로 결정할 것인가의 문제로 판단한 것이다.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공론화위원회'가 6·3지방선거 민주당 주요공약으로 다뤄지는 것인가. "이번 공론화 제안은 청주에 들어올 수 있는 큰 재정을 미래의 청주를 위해, 청주답게, 또 시민답게 쓰자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공약화 여부는 결국 청주시장 후보자의 의지와 판단이 중요하다. 지방선거 공약은 지역의 미래 비전과 행정 철학이 담겨야 하기 때문이다. 다만 이번 토론회에 시장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