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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손칼국수 청주 산남점, 지역 취약계층에 점심 제공

  • 웹출고시간2026.05.18 16:08:19
  • 최종수정2026.05.18 16:08:19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할머니 손칼국수 청주 산남점이 지역 취약계층들을 위해 점심 식사를 제공하고 있다.

[충북일보] 청주시 서원구 산남동에 위치한 할머니 손칼국수 산남점은 18일 관내 취약계층 50명을 대상으로 따뜻한 점심 식사를 제공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식사 지원은 경제적 어려움과 사회적 고립 등으로 식사 해결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가구 및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제공하고, 이웃 간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나눔에는 산남동 상가연합회 회원들도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산남동 상가연합회에서는 과일과 떡을 후원했으며, 회원들이 직접 배식과 음식 나르기 등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어르신들의 식사를 정성껏 도왔다.

할머니 손칼국수 산남점 대표이자 산남동 상가연합회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장명희 산남동장은 "지역 주민들의 관심과 나눔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민간자원과 연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김정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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