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31.2℃
  • 맑음강릉 24.2℃
  • 맑음서울 31.7℃
  • 맑음충주 29.6℃
  • 맑음서산 30.7℃
  • 맑음청주 30.4℃
  • 맑음대전 30.8℃
  • 맑음추풍령 28.9℃
  • 구름많음대구 30.1℃
  • 맑음울산 26.7℃
  • 맑음광주 31.9℃
  • 맑음부산 27.2℃
  • 맑음고창 31.3℃
  • 맑음홍성(예) 31.1℃
  • 구름많음제주 24.2℃
  • 구름많음고산 24.3℃
  • 맑음강화 29.1℃
  • 맑음제천 28.7℃
  • 맑음보은 28.7℃
  • 맑음천안 29.2℃
  • 맑음보령 27.0℃
  • 맑음부여 29.7℃
  • 맑음금산 29.6℃
  • 맑음강진군 29.0℃
  • 맑음경주시 29.1℃
  • 맑음거제 26.1℃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충북농협·청주교도소 보라미 봉사단, 농촌일손돕기 구슬땀

  • 웹출고시간2026.05.18 15:27:04
  • 최종수정2026.05.18 15:27:04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충북농협 임직원과 청주교도소 보라미 봉사단이 18일 서원구 남이면 옥수수 농가에서 일손돕기를 실시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충북일보] 충북농협(총괄본부장 이용선)은 18일 청주교도소(소장 조영혁) 보라미 봉사단과 본격적인 영농철 청주시 서원구 남이면 옥수수 농가에서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일손돕기에 참여한 청주교도소 보라미봉사단, 충북농협 임직원 등 20여 명은 옥수수 파종 작업과 농가 주변 환경정리 등을 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활동은 인건비 상승과 고령화로 시름하는 농촌의 인력난 해소에 기여하고 농촌 일손돕기를 통해 교정시설 재소자들의 사회 적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용선 총괄본부장은 "농번기 인력 수급이 어려운 시기에 청주교도소 보라미봉사단과 함께 농촌에 힘을 보탤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농업인의 어려움을 덜어줄 수 있는 다양한 지원책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보라미봉사단은 모범수, 가석방예정자 등 수용자와 교도관, 교정위원 등으로 구성되어 지역사회에 대한 봉사활동을 통하여 수용자 심성순화 및 사회복귀에 기여하기 위해 운영되는 조직으로 전국 54개 교도소·구치소에서 활동하고 있다.

/ 성지연기자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이연희, "100만 청주, 몇 사람이 아닌 청주시민이 함께 그려야"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이연희(청주 흥덕) 의원은 지난 1월 SK하이닉스가 CES 2026에서 HBM4 16단을 공개하면서 차세대 AI 메모리 경쟁력도 분명히 보여줬다고 판단했다. 이런 흐름과 반도체 슈퍼사이클 전망을 종합할 때 청주시가 앞으로 4년 동안 최소 1조원 수준의 법인지방소득세를 확보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내다봤다. 이 막대한 재원이 일시적으로 들어왔다가 일회성 사업이나 보여주기식 사업으로 흩어지면 청주의 미래를 바꾸기 어렵다고 판단한 이 의원은 행정 몇 사람이 아니라 청주시민이 함께 그리는 공론화위원회를 통해 활용방안을 찾자고 가장 먼저 제안했다. 1조원 세수는 예산의 문제가 아니라, 청주의 미래를 누가 어떤 원칙으로 결정할 것인가의 문제로 판단한 것이다.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공론화위원회'가 6·3지방선거 민주당 주요공약으로 다뤄지는 것인가. "이번 공론화 제안은 청주에 들어올 수 있는 큰 재정을 미래의 청주를 위해, 청주답게, 또 시민답게 쓰자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공약화 여부는 결국 청주시장 후보자의 의지와 판단이 중요하다. 지방선거 공약은 지역의 미래 비전과 행정 철학이 담겨야 하기 때문이다. 다만 이번 토론회에 시장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