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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6.05.18 14:57:46
  • 최종수정2026.05.18 14:5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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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대에서 마련한 산업연계 교육에 지역 고교생들이 참여하고 있다.

ⓒ 교통대
[충북일보] 국립한국교통대학교는 최근 본교 소담스퀘어에서 '2026 지역고교생 정주를 위한 찾아가는 지역산업 아카데미 STEP 1' 프로그램을 총 3회에 걸쳐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RISE사업단과 교육혁신지원센터가 협력해 추진됐으며, 충주시 특화산업과 연계한 실무형 교육을 통해 지역 산업 수요에 맞는 인재를 조기에 발굴·육성하고 지역 정주형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충주지역 고등학생 약 90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교육은 △AI 리터러시 기초 △AI 바이브코딩 입문 △AI 바이브코딩 심화 과정 등 단계별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또 모빌리티, 에너지, 첨단소재, 바이오헬스 등 충주시 특화산업과 연계한 프로젝트 기반 학습도 함께 진행됐다.

학생들은 AI를 활용한 문제 해결 아이디어 도출, 웹·앱 기반 포트폴리오 제작, 데이터 기반 AI 에이전트 MVP 구현 등 실습을 통해 디지털 역량과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을 강화했다.

참여 학생들은 "산업과 연계된 실습이 진로 설정에 큰 도움이 됐다"며 "AI 기반 경험이 지역 대학 진학과 취업 준비에도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건철 RISE사업단장은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실무형 교육을 통해 지역 인재를 조기에 육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산업체 및 교육기관과 협력해 맞춤형 교육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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