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20.6℃
  • 맑음강릉 19.1℃
  • 맑음서울 22.6℃
  • 맑음충주 22.0℃
  • 맑음서산 21.3℃
  • 맑음청주 23.5℃
  • 구름많음대전 21.9℃
  • 구름많음추풍령 18.9℃
  • 맑음대구 19.7℃
  • 구름많음울산 20.0℃
  • 구름많음광주 20.8℃
  • 구름많음부산 22.4℃
  • 맑음고창 18.5℃
  • 맑음홍성(예) 21.6℃
  • 흐림제주 22.6℃
  • 흐림고산 21.3℃
  • 맑음강화 20.0℃
  • 맑음제천 19.3℃
  • 구름많음보은 18.9℃
  • 맑음천안 19.8℃
  • 맑음보령 21.7℃
  • 맑음부여 19.9℃
  • 구름많음금산 18.9℃
  • 흐림강진군 22.3℃
  • 구름많음경주시 18.4℃
  • 구름많음거제 21.6℃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민주당 김명식 진천군수 후보 원팀 완성

경선 상처 딛고 박양규·임영은·임보열 합류
임호선 의원 동행 18일 진천군청서 기자회견

  • 웹출고시간2026.05.18 16:38:45
  • 최종수정2026.05.18 16:39:13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김명식 진천군수 후보가 18일 진천군청 브리핑룸에서 임호선 국회의원, 박양규·임영은 전 예비후보, 충북도의원 진천군의원 후보들과 기자회견을 열어 6·3 지방선거 원팀을 선언하며 필승을 다짐하고 있다.

ⓒ 이종억기자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김명식(49) 진천군수 후보가 6·3 지방선거 하나의 팀을 완성하며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김 후보는 18일 진천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더불어민주당 진천군수선거 원팀' 출범을 공식 선언했다.

김 후보는 이날 임호선 국회의원을 필두로 지난 민주당 진천군수 후보 경선에 참여했던 박양규·임영은 전 예비후보들과 기자회견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다만 당초 기자회견에 참석키로 약속했던 임보열 전 예비후보는 갑작스런 가정사로 자리를 함께 하지 못했다.

김 후보는 "치열했던 경선을 치르다 보니 서로에게 상처를 주는 일들도 있었다"면서 "특히 경선의 소용돌이 속에서 채 규명되지도 않은 사안으로 억울한 오해를 불러일으켜 예비후보자와 가족, 지지자들의 마음에 깊은 상처와 명예손상을 입혔다"고 무거운 심정을 나타냈다.

이어 "그 모든 섭섭함과 억울함을 가슴 깊이 묻은 채 오직 진천의 미래와 당의 승리라는 대의를 위해 흔쾌히 손을 내밀어 준 선배들에게 가장 먼저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평생을 명예와 정도(正道)로 살아온 분들만이 보여줄 수 있는 진정한 용단이라 생각한다"고 전 예비후보들을 치켜세웠다.

그러면서 "김명식은 역대 최강의 원팀 출범을 선언한다"며 "임호선 국회의원을 상임선대위원장, 박양규·임보열·임영은 전 예비후보 3명을 공동선대위원장으로 하는 민주당 진천의 '완전한 원팀'이 본격적인 행진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또한 "2명의 도의원 후보, 6명의 군의원 후보들과 이번 지방선거 완승을 위해 '용광로 선대위'를 꾸리게 됐다"며 "선대위원장 3명의 오랜 경륜과 지혜, 하나 된 당원들의 힘을 결집해 '격이 다른 진천'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김명식 후보는 "이재명 정부의 국정을 뒷받침하고, 임호선 국회의원, 신용한 도지사 후보와 함께 정책·예산의 고속도로를 진천에 곧장 연결하겠다"며 "갈등보다 통합, 대립보다 책임의 정치로 반드시 이번 선거에서 승리해 '격이 다른 진천'을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특별취재팀 / 이종억기자
이 기사에 대해 좀 더 자세히...

관련어 선택

관련기사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이연희, "100만 청주, 몇 사람이 아닌 청주시민이 함께 그려야"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이연희(청주 흥덕) 의원은 지난 1월 SK하이닉스가 CES 2026에서 HBM4 16단을 공개하면서 차세대 AI 메모리 경쟁력도 분명히 보여줬다고 판단했다. 이런 흐름과 반도체 슈퍼사이클 전망을 종합할 때 청주시가 앞으로 4년 동안 최소 1조원 수준의 법인지방소득세를 확보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내다봤다. 이 막대한 재원이 일시적으로 들어왔다가 일회성 사업이나 보여주기식 사업으로 흩어지면 청주의 미래를 바꾸기 어렵다고 판단한 이 의원은 행정 몇 사람이 아니라 청주시민이 함께 그리는 공론화위원회를 통해 활용방안을 찾자고 가장 먼저 제안했다. 1조원 세수는 예산의 문제가 아니라, 청주의 미래를 누가 어떤 원칙으로 결정할 것인가의 문제로 판단한 것이다.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공론화위원회'가 6·3지방선거 민주당 주요공약으로 다뤄지는 것인가. "이번 공론화 제안은 청주에 들어올 수 있는 큰 재정을 미래의 청주를 위해, 청주답게, 또 시민답게 쓰자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공약화 여부는 결국 청주시장 후보자의 의지와 판단이 중요하다. 지방선거 공약은 지역의 미래 비전과 행정 철학이 담겨야 하기 때문이다. 다만 이번 토론회에 시장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