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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6.05.18 11:20:17
  • 최종수정2026.05.18 11: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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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 세종호수공원과 중앙공원 일원에서 열린 '2026 세종낙화축제' 모습.

[충북일보] 최근 세종호수공원과 중앙공원 일원에서 열린 '2026 세종낙화축제'가 흥행에 성공하며 세종형 야간관광의 매력을 한층 높였다는 분석이다.

18일 행사를 주관한 (재)세종시문화관광재단에 따르면 방문객은 지난해와 비교해 42% 증가한 순간 최대 2만 명, 누적 10만 명 이상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됐다.

세종낙화축제는 시 무형유산인 '불교낙화법'을 활용한 세종시 대표 야간관광 축제다.

2023년부터 도심 속 휴식처인 호수공원과 중앙공원에서 개최되어 뛰어난 접근성을 바탕으로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는 열린 축제로 자리 잡았다.

특히 최대 2시간 동안 이어지는 낙화 연출은 도심 공원에서 즐기는 이색적인 '불멍' 경험을 선사했다.

공원 속 다양한 장소를 활용해 산책하며 전통 볼거리 '낙화'를 볼 수 있도록 입체적인 관람방식을 선보인 점도 인기 요인 중 하나다.

수면 위로 비치는 낙화가 연출된 물놀이섬 구역은 방문객의 탄성을 자아냈다.

박영국 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세종낙화축제에 보내주신 방문객 여러분의 관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우리 시만의 특색 있는 야간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 안혜주기자 asj1322@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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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희, "100만 청주, 몇 사람이 아닌 청주시민이 함께 그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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