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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6·3 지방선거 2천731명 후보자 확정…광역 16개·기초 187개 공천

재보궐선거 13개 지역 후보자 추천 완료

  • 웹출고시간2026.05.17 16:11:34
  • 최종수정2026.05.17 16:11:34
[충북일보] 국민의힘은 17일 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후보자 총 2천731명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에 따르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는 지난 14~15일 지역구 2천384명, 비례대표 347명이 후보자로 등록했다.

광역단체장은 16명, 기초단체장 187명, 광역의원 734명(지역구 655명·비례 79명), 기초의원 1천794명(지역구 1천526명·비례 268명) 등이다.

광역단체장은 호남을 포함한 전국 16개 시·도 모두 후보 공천을 완료했고, 기초단체장은 총 187개 선거구에 후보 추천을 완료했다.

광역·기초의원 출마자들을 대상으로는 기초자격평가(PPAT)를 실시했다.

국민의힘은 이번 선거에서 전체 후보자 중 여성 796명, 장애인 73명을 공천했다.

7회 지방선거 653명·33명과 8회 지방선거 756명·42명보다 증가한 수치다.

국민의힘 관계자는 "정치신인 및 청년 참여 확대를 위해 심사료·가산점 제도를 대폭 개편했다"며 "청년 오디션을 실시해 전국 광역단체에서 선발된 11명의 청년을 광역의원 비례대표 당선권에 전진 배치하는 등 청년정당으로 발돋움하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13개 지역의 재·보궐선거에는 △부산 북구 박민식 △대구 달성군 이진숙 △인천 연수구갑 박종진 △인천 계양구을 심왕섭 △광주 광산구을 안태욱 △울산 남구갑 김태규 △경기 안산시갑 김석훈 △경기 하남시갑 이용 △충남 아산시을 김민경 △충남 공주시부여군청양군 윤용근 △제주 서귀포시 고기철 △경기 평택시을 유의동 △전북 군산시김제시부안군갑 오지성 등 13명이 후보자로 등록했다. 특별취재팀 / 최대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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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이연희(청주 흥덕) 의원은 지난 1월 SK하이닉스가 CES 2026에서 HBM4 16단을 공개하면서 차세대 AI 메모리 경쟁력도 분명히 보여줬다고 판단했다. 이런 흐름과 반도체 슈퍼사이클 전망을 종합할 때 청주시가 앞으로 4년 동안 최소 1조원 수준의 법인지방소득세를 확보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내다봤다. 이 막대한 재원이 일시적으로 들어왔다가 일회성 사업이나 보여주기식 사업으로 흩어지면 청주의 미래를 바꾸기 어렵다고 판단한 이 의원은 행정 몇 사람이 아니라 청주시민이 함께 그리는 공론화위원회를 통해 활용방안을 찾자고 가장 먼저 제안했다. 1조원 세수는 예산의 문제가 아니라, 청주의 미래를 누가 어떤 원칙으로 결정할 것인가의 문제로 판단한 것이다.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공론화위원회'가 6·3지방선거 민주당 주요공약으로 다뤄지는 것인가. "이번 공론화 제안은 청주에 들어올 수 있는 큰 재정을 미래의 청주를 위해, 청주답게, 또 시민답게 쓰자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공약화 여부는 결국 청주시장 후보자의 의지와 판단이 중요하다. 지방선거 공약은 지역의 미래 비전과 행정 철학이 담겨야 하기 때문이다. 다만 이번 토론회에 시장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