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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근 충북교육감 후보, AI 드림 챌린지 추진 계획 발표

  • 웹출고시간2026.05.17 15:02:14
  • 최종수정2026.05.17 15:02:13
[충북일보] 김성근(사진) 충북교육감 후보가 17일 글로벌 과학기술 인재 양성을 위한 충북형 미래교육 프로젝트 '충북 인공지능(AI) 드림 챌린지'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김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 "AI 시대의 교육은 정답을 외우는 교육이 아니라 질문을 만드는 교육으로 패러다임이 완전히 전환돼야 한다"며 "학생들이 AI를 단순히 사용하는 소비적 수준을 넘어, 기술을 도구 삼아 우리 지역의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미래산업을 주도적으로 설계하는 주체로 성장하도록 교육체제를 혁신하겠다"고 강조했다.

AI 드림 챌린지는 세계 최고 권위의 청소년 혁신 프로그램인 삼성전자의 글로벌 사회공헌 프로젝트 '솔브 포 투모로우'를 주요 모델로 삼아 충북의 교육 현실에 맞게 창조적으로 재설계한 것이다.

솔브 포 투모로우는 청소년들이 과학·기술·공학·수학(STEM)과 AI 기술을 활용해 지역사회의 실제 문제를 해결하는 프로젝트 기반 학습(PBL) 중심으로 운영돼 국제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이날 김 후보는 도민 참여형 선거자금인 '김성근 민주교육펀드'가 당초 목표액인 5억 원을 펀드 모금 마감 하루 전인 지난 14일 조기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펀드는 전체 법정 선거비용 제한액인 13억8천600만 원 중 약 36%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김 후보는 "깨끗한 돈으로 모범적인 선거를 치르겠다는 약속을 반드시 지키겠다"고 말했다. 특별취재팀 / 안혜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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