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27.7℃
  • 구름많음강릉 26.4℃
  • 맑음서울 27.1℃
  • 맑음충주 27.0℃
  • 맑음서산 25.8℃
  • 맑음청주 27.9℃
  • 맑음대전 27.8℃
  • 맑음추풍령 26.5℃
  • 맑음대구 29.4℃
  • 맑음울산 27.2℃
  • 맑음광주 28.7℃
  • 맑음부산 26.0℃
  • 맑음고창 27.1℃
  • 맑음홍성(예) 26.7℃
  • 구름많음제주 24.1℃
  • 구름많음고산 23.2℃
  • 맑음강화 23.0℃
  • 맑음제천 26.1℃
  • 맑음보은 27.2℃
  • 맑음천안 26.2℃
  • 맑음보령 25.0℃
  • 맑음부여 27.5℃
  • 맑음금산 27.9℃
  • 구름많음강진군 28.5℃
  • 맑음경주시 30.0℃
  • 맑음거제 25.9℃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웹출고시간2026.05.17 15:16:33
  • 최종수정2026.05.17 15:16:33
[충북일보] 청주시는 12회 청주시 환경대상 수상자로 'LG에너지솔루션 오창에너지플랜트'를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지난 13일 심사위원회를 열고 환경보전과 탄소중립 실천, 자원순환 문화 확산 등에 기여한 16개 단체 및 개인의 공적을 심사했다. 그 결과 단체부문 4개소와 개인부문 3명을 최종 수상자로 선정했다.

대상에 선정된 LG에너지솔루션 오창에너지플랜트는 무공해차 전환 캠페인인 EV100과 기업 전력의 재생에너지 전환 캠페인 RE100의 성공적인 진행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폐기물 매립 제로 인증 플래티넘 등급 획득 등을 통해 녹색경영 체계를 구축한 점도 호평을 얻었다.

또한 공정안전관리(PSM) P등급 취득과 24시간 스마트 방재 시스템 운영으로 환경안전 사고 예방 역량을 입증했으며, 멸종위기종인 '물장군' 증식 등 지역 생태계 보전 활동과 임직원 봉사단 중심의 연간 40회 이상 사회공헌 활동도 지속해 왔다.

단체부문 금상은 충북녹색환경지원센터가 차지했다. 충북녹색환경지원센터는 지역 내 기업과 민간환경시설을 대상으로 기술지원과 환경관리 멘토링을 추진해 환경오염 사전예방 체계를 구축하고, 산·학·연 협력 연구와 맞춤형 환경교육을 통해 지역 환경 거버넌스를 선도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은상에는 죽림초등학교가 선정됐다. 죽림초등학교는 '죽림 FOREST' 교육비전을 바탕으로 옥상정원 등 교내 생태학습장을 활용한 체험 중심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도심 속 탄소중립 교육 모델을 구축했다. 또한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환경 실천 문화 확산에도 기여했다.

동상은 용암2동 통장협의회가 받는다. 용암2동 통장협의회는 상시 정화활동과 지역 특화사업을 통해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 힘써 왔으며, 지역 축제 시 다회용기 도입 등 생활 속 자원순환 문화 확산에 앞장섰다.

개인부문 금상에는 청주도시공사 서동환 팀장이 선정됐다. 서 팀장은 '더 좋은 청주 시민이(E)애쓰(S)지(G)' 사업을 총괄하며 단계별 탄소중립 실천 체계를 구축하고, 자원 선순환 투어 등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주도해 우수사례를 전국적으로 확산시킨 공로를 인정받았다.

개인부문 은상은 ㈜한국산업공해연구소 성명제 이사가 선정됐다. 성 이사는 대기관리기술사로서 환경영향평가와 현황조사를 수행하며 측정·분석 결과의 신뢰성을 높이고, 환경 신기술 개발과 정책 자문을 통해 지역 환경행정 발전에 기여했다.

동상은 ㈜정식품 임수근 대리가 받는다. 임 대리는 음료업계 최초 환경표지인증 획득과 멸균팩 자원순환 캠페인 전개를 통해 지속 가능한 재활용 체계 구축에 앞장선 점을 인정받았다.

청주시 환경대상은 환경보전 운동의 생활화와 환경보전 의식 저변 확대에 기여한 시민과 단체를 시상하는 공로상이다. 1996년 시작됐으며, 통합 청주시 출범 이후 올해로 12회째를 맞았다.

시상식은 오는 6월 5일 문화제조창 대공연장에서 열리는 '31회 환경의 날 기념식'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 김정하기자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이연희, "100만 청주, 몇 사람이 아닌 청주시민이 함께 그려야"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이연희(청주 흥덕) 의원은 지난 1월 SK하이닉스가 CES 2026에서 HBM4 16단을 공개하면서 차세대 AI 메모리 경쟁력도 분명히 보여줬다고 판단했다. 이런 흐름과 반도체 슈퍼사이클 전망을 종합할 때 청주시가 앞으로 4년 동안 최소 1조원 수준의 법인지방소득세를 확보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내다봤다. 이 막대한 재원이 일시적으로 들어왔다가 일회성 사업이나 보여주기식 사업으로 흩어지면 청주의 미래를 바꾸기 어렵다고 판단한 이 의원은 행정 몇 사람이 아니라 청주시민이 함께 그리는 공론화위원회를 통해 활용방안을 찾자고 가장 먼저 제안했다. 1조원 세수는 예산의 문제가 아니라, 청주의 미래를 누가 어떤 원칙으로 결정할 것인가의 문제로 판단한 것이다.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공론화위원회'가 6·3지방선거 민주당 주요공약으로 다뤄지는 것인가. "이번 공론화 제안은 청주에 들어올 수 있는 큰 재정을 미래의 청주를 위해, 청주답게, 또 시민답게 쓰자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공약화 여부는 결국 청주시장 후보자의 의지와 판단이 중요하다. 지방선거 공약은 지역의 미래 비전과 행정 철학이 담겨야 하기 때문이다. 다만 이번 토론회에 시장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