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31.0℃
  • 맑음강릉 25.7℃
  • 구름많음서울 31.9℃
  • 맑음충주 32.2℃
  • 구름많음서산 31.4℃
  • 맑음청주 31.6℃
  • 구름많음대전 30.6℃
  • 구름많음추풍령 28.7℃
  • 구름많음대구 29.8℃
  • 흐림울산 25.7℃
  • 흐림광주 27.9℃
  • 흐림부산 26.3℃
  • 흐림고창 27.7℃
  • 맑음홍성(예) 31.5℃
  • 흐림제주 27.9℃
  • 흐림고산 21.9℃
  • 맑음강화 29.0℃
  • 맑음제천 30.0℃
  • 구름많음보은 29.3℃
  • 맑음천안 30.1℃
  • 흐림보령 30.9℃
  • 흐림부여 29.9℃
  • 흐림금산 30.8℃
  • 흐림강진군 23.3℃
  • 흐림경주시 28.5℃
  • 흐림거제 24.8℃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다큐 '1980 사북' 충주 특별상영

잊힌 탄광촌의 비극 다시 조명

  • 웹출고시간2026.05.17 14:43:13
  • 최종수정2026.05.17 14:43:13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1980 사북 영화 상영 포스터.

ⓒ 충주공동체영화상영네트워크
[충북일보] 1980년 사북 탄광촌의 아픈 역사를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 '1980 사북'이 충주 시민들과 만난다.

충주공동체영화상영네트워크는 오는 22일 오후 7시 메가박스 충주연수 8관에서 다큐멘터리 '1980 사북' 특별 상영회를 개최한다.

1980 사북은 박봉남 감독이 연출한 작품으로, 1980년 5월 광주 민주화운동 직전 강원 사북 탄광에서 벌어진 국가 폭력과 이후 40여 년간 이어진 침묵의 역사를 담아낸 다큐멘터리다.

이 작품은 EBS 국제다큐영화제 심사위원 특별상과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한국경쟁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특히 최근 PD수첩을 통해 사북 탄광촌의 실상이 재조명되면서 사회적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이번 상영회에서는 영화 상영 이후 제작진과 관객이 직접 소통하는 GV(관객과의 대화)도 마련된다.

오후 9시부터 진행되는 GV에는 박봉남 감독과 황인욱 기획자가 참석해 영화 제작 과정과 한국 현대사의 의미를 주제로 관객들과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충주공동체영화상영네트워크 관계자는 "그동안 역사 속에 가려졌던 사북의 진실을 시민들과 함께 돌아보고 공감하기 위해 상영회를 마련했다"며 "영화를 통해 지역사회가 함께 고민하고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누구나 참여 가능한 자발적 후원 방식의 무료 상영으로 운영된다. 관람 신청은 온라인 사전 신청을 통해 가능하며, 당일 현장 발권도 가능하다.

충주 / 윤호노기자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이연희, "100만 청주, 몇 사람이 아닌 청주시민이 함께 그려야"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이연희(청주 흥덕) 의원은 지난 1월 SK하이닉스가 CES 2026에서 HBM4 16단을 공개하면서 차세대 AI 메모리 경쟁력도 분명히 보여줬다고 판단했다. 이런 흐름과 반도체 슈퍼사이클 전망을 종합할 때 청주시가 앞으로 4년 동안 최소 1조원 수준의 법인지방소득세를 확보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내다봤다. 이 막대한 재원이 일시적으로 들어왔다가 일회성 사업이나 보여주기식 사업으로 흩어지면 청주의 미래를 바꾸기 어렵다고 판단한 이 의원은 행정 몇 사람이 아니라 청주시민이 함께 그리는 공론화위원회를 통해 활용방안을 찾자고 가장 먼저 제안했다. 1조원 세수는 예산의 문제가 아니라, 청주의 미래를 누가 어떤 원칙으로 결정할 것인가의 문제로 판단한 것이다.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공론화위원회'가 6·3지방선거 민주당 주요공약으로 다뤄지는 것인가. "이번 공론화 제안은 청주에 들어올 수 있는 큰 재정을 미래의 청주를 위해, 청주답게, 또 시민답게 쓰자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공약화 여부는 결국 청주시장 후보자의 의지와 판단이 중요하다. 지방선거 공약은 지역의 미래 비전과 행정 철학이 담겨야 하기 때문이다. 다만 이번 토론회에 시장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