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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시종 상임선대위원장, 제천 찾아 이상천 후보 지원 행보

"민생을 듣고 현장을 걷다", "민생·경제 회복 원팀 결집"

  • 웹출고시간2026.05.17 14:13:06
  • 최종수정2026.05.17 14:13:06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이상천 제천시장 후보와 함께 민주당 원팀 지원에 나선 이시종 공동상임선대위원장.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이시종 공동상임선대위원장이 지난 16일 제천을 방문해 이상천 제천시장 후보와 함께 민주당 원팀 지원에 적극 나섰다.

이날 이 위원장은 양순경 도의원 후보 개소식 참석을 시작으로 부처님오신날 봉축대법회, 내토·동문시장 민생 현장 방문, 필승전략 공유 간담회까지 긴 일정 속에서도 지역민과 소통에 힘썼다.

특히 내토·동문시장에서 만난 상인들과 시민들은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실을 생생히 전했다.

"손님이 눈에 띄게 줄었다", "관광객은 많다는데 매출은 제자리"라는 절박한 현장의 목소리가 이어졌다.

이에 이 후보는 제천화폐 활성화, 골목상권 소비 확대, 체류형 관광 및 원도심 연계 강화, 전통시장 야간경제 활성화, 청년창업공간과 청년플레이그라운드 조성, 천원택시 확대, 생활밀착형 소비 정책 등 구체적 전략을 설명하며 "관광객 숫자에만 의존하지 않고 실질적인 소비와 매출로 이어지는 경제 구조를 반드시 만들겠다"고 강한 의지를 밝혔다.

이어 "원도심 활성화는 초고층 빌딩 하나로 되는 것이 아니라 청년 유입, 관광객 체류, 시장에서의 실질적 소비가 조화를 이뤄야 가능하다"며 "골목상권과 전통시장이 다시 살아나는 경제를 이루겠다"고 확신했다.

이날 열린 필승전략 공유 간담회에는 도·시의원 후보들과 선거 관계자들이 참석해 충북과 제천 상생발전 전략, 민생경제 회복 방안, 선거 막판 현장 대응 전략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

참석자들은 "현재 필요한 것은 보여주기식 정치가 아닌 시민 삶을 실제 변화시키는 실행력"이라는 데 뜻을 모았다.

이 후보는 "숫자에 연연하는 행정이 아닌, 시민 삶의 변화로 이어지는 실행력이 필요하다"며 "산업단지 조성과 기업 유치, 원도심 회복, 생활밀착형 복지까지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이시종 공동상임선대위원장도 "제천은 충북 북부 발전의 핵심축"이라며 "검증된 경험과 실행력을 갖춘 이상천 후보가 제천 경제 회복과 지역 발전을 안정적으로 이끌 적임자"라고 힘주어 말했다.

민주당 제천 원팀은 이번 현장 행보를 계기로 후보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앞으로도 시민과 직접 소통하는 민생 중심 현장 활동을 계속해 나갈 계획이다.

특별취재팀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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