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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석대 진천캠퍼스 여자핸드볼부 창단

초대감독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최현호

  • 웹출고시간2026.05.17 14:08:40
  • 최종수정2026.05.17 14:08:40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우석대 진천캠퍼스 여자핸드볼 선수들이 지난 15일 창단식을 치른 뒤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충북일보] 우석대학교 진천캠퍼스가 여자핸드볼부를 창단했다.

우석대는 지난 15일 진천캠퍼스 미래센터 김주영홀에서 박노준 총장과 전도성 진천군수권한대행, 오용기 대한핸드볼협회 부회장, 박해운 충북도체육회 사무처장, 김화영 진천군체육회장, 신상민 스포츠단장 등 체육계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여자핸드볼부 창단식을 치렀다.

초대감독으로 방콕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출신 최현호 전 선수가 선임됐다. 최현호 감독은 풍부한 선수경험과 지도력을 바탕으로 팀을 대학여자핸드볼 강호로 성장시키겠다고 밝혔다.

선수 11명으로 구성된 우석대 여자핸드볼부는 지난 3월 열린 '81회 전국종별핸드볼선수권대회'에 출전해 대학부 3위를 기록하며 성장가능성을 보여줬다.

박노준 총장은 "우석대 진천캠퍼스 여자핸드볼부 창단은 지역 체육 발전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선수들이 뜨거운 열정과 단단한 팀워크를 바탕으로 대학과 진천군, 충북도의 위상을 높이는 주역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우석대 진천캠퍼스는 스포츠단 운영을 통해 지역스포츠 경쟁력 강화에 힘쓰고 있다. 지난해 여자농구와 남녀복싱, 야구, 남자핸드볼 등 5개 종목으로 스포츠단을 구성해 K-스포츠 AI사이언스 첨단융합 인재양성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진천 / 이종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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