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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6.05.14 15:57:30
  • 최종수정2026.05.14 15:5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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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경덕중학교 독서동아리 '책덕단' 학생들이 14일 오전 '책덕단 눈높이 언어문화 캠페인'을 펼치며 따뜻한 언어문화 조성 분위기에 나서고 있다.

ⓒ 경덕중학교
[충북일보] 청주 경덕중학교 독서동아리 '책덕단' 학생들이 책과 언어를 연결한 인성교육 활동으로 학교 안 따뜻한 언어문화 조성에 나섰다.

책덕단은 14일 등굣길에 전교생을 대상으로 일상 속 언어습관을 돌아보고 존중과 배려의 말을 실천하기 위해 '책덕단 눈높이 언어문화 캠페인'을 운영했다.

캠페인에서 책덕단은 '대화의 시작, 눈맞춤', '존중의 대화, 높임말', '공감의 시작, 이어 말하기' 등의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학생들을 맞이했다.

책덕단은 "우리들의 활동으로 인해 경덕중학교의 언어문화가 더 따뜻하고 배려 넘치는 분위기로 바뀌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예종희 교장은 "캠페인을 계기로 학생, 교사, 교육실습생 등 교육공동체가 함께 존중과 배려의 언어문화를 만들어 가는 경험을 나눌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따뜻한 학교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안혜주기자 asj1322@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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