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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소방서,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 '생활안전구조 전국 최강'

  • 웹출고시간2026.05.14 16:17:08
  • 최종수정2026.05.14 16: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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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소방서가 제39회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 생활안전구조 분야에서 전국 1위를 차지한 가운데 해당 팀 직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충주소방서
[충북일보] 충주소방서가 제39회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 생활안전구조 분야에서 전국 1위를 차지하며 최고 수준의 구조 대응 역량을 입증했다.

올해로 39회를 맞은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는 11일부터 13일까지 충남 공주 중앙소방학교에서 개최됐으며, 전국 각지의 소방관들이 참가해 구조·구급·화재진압 등 분야별 기량을 겨뤘다.

충주소방서는 생활안전구조 분야에 이경표, 이예승, 김정원 등 3명으로 구성된 팀이 출전했다.

이들은 평소 현장에서 축적한 실무 경험과 탄탄한 팀워크를 바탕으로 신속하고 정확한 구조 능력을 선보이며 참가팀 가운데 가장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특히 생활안전구조 분야는 각종 생활 재난 상황에서 요구되는 구조 기술과 현장 대응 능력, 협업 체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종목으로 알려져 있다.

전미근 서장은 "이번 성과는 시민 안전을 위해 꾸준히 훈련하고 노력해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각종 재난 현장에서 신속하고 정확한 구조 활동으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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