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26.0℃
  • 맑음강릉 24.2℃
  • 구름많음서울 26.8℃
  • 구름많음충주 25.7℃
  • 맑음서산 23.6℃
  • 맑음청주 27.2℃
  • 맑음대전 26.0℃
  • 구름많음추풍령 23.0℃
  • 구름많음대구 28.8℃
  • 구름많음울산 22.9℃
  • 흐림광주 25.4℃
  • 흐림부산 23.6℃
  • 흐림고창 22.6℃
  • 구름많음홍성(예) 24.7℃
  • 흐림제주 23.5℃
  • 흐림고산 21.7℃
  • 구름많음강화 22.4℃
  • 맑음제천 23.3℃
  • 구름많음보은 23.6℃
  • 맑음천안 24.3℃
  • 구름많음보령 22.5℃
  • 맑음부여 24.0℃
  • 구름많음금산 24.6℃
  • 흐림강진군 24.5℃
  • 구름많음경주시 25.5℃
  • 흐림거제 23.8℃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영동군, 1억 원 들여 여성 농업인 작업대 235대 보급

농부증 예방 위한 맞춤형 농작업대 지원 확대…24명 추가 보급

  • 웹출고시간2026.05.14 13:21:12
  • 최종수정2026.05.14 13:21:12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영동군은 2017년부터 총 1억 원을 들여 여성 농업인 작업대 235대를 지원하며 농부증 예방과 작업환경 개선에 나서고 있다.

ⓒ 영동군
[충북일보] "하루 종일 쪼그려 일하면 허리랑 어깨가 너무 아팠는데, 이제는 한결 낫습니다. 허리 펴고 일하니 살 것 같아요."

영동군이 농촌 여성들의 고질적인 허리·어깨 통증을 줄이기 위해 맞춤형 농작업대 보급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반복된 농작업으로 생기는 이른바 '농부증'을 예방하기 위한 현장형 지원이다.

영동군은 14일 한국생활개선영동군연합회 우수회원 24명을 대상으로 여성농업인 맞춤형 농작업대를 보급했다고 밝혔다.

농부증은 장시간 반복되는 농작업과 불편한 자세로 인해 나타나는 근골격계 질환과 정신적 피로 증상을 통칭한다. 어깨결림과 요통, 손발 저림 등이 대표적이다. 특히 여성 농업인은 수확과 선별, 밭작업 등을 오랜 시간 반복하는 경우가 많아 신체 부담이 크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영동군은 2017년부터 현재까지 총 1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농작업대 235대를 보급했다. 군은 농작업 안전성과 노동 강도 완화 측면에서 현장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보고 있다.

이번 작업대는 여성 농업인의 작업 환경에 맞춰 제작됐다. 가벼운 알루미늄 소재를 사용해 혼자서도 쉽게 이동할 수 있고, 높낮이 조절 기능을 적용해 체형에 맞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동용 바퀴도 장착해 작업 편의성을 높였다.

영동군농업기술센터 이정서 소장은 "앞으로도 여성 농업인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환경에서 영농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영동 / 이진경기자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이연희, "100만 청주, 몇 사람이 아닌 청주시민이 함께 그려야"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이연희(청주 흥덕) 의원은 지난 1월 SK하이닉스가 CES 2026에서 HBM4 16단을 공개하면서 차세대 AI 메모리 경쟁력도 분명히 보여줬다고 판단했다. 이런 흐름과 반도체 슈퍼사이클 전망을 종합할 때 청주시가 앞으로 4년 동안 최소 1조원 수준의 법인지방소득세를 확보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내다봤다. 이 막대한 재원이 일시적으로 들어왔다가 일회성 사업이나 보여주기식 사업으로 흩어지면 청주의 미래를 바꾸기 어렵다고 판단한 이 의원은 행정 몇 사람이 아니라 청주시민이 함께 그리는 공론화위원회를 통해 활용방안을 찾자고 가장 먼저 제안했다. 1조원 세수는 예산의 문제가 아니라, 청주의 미래를 누가 어떤 원칙으로 결정할 것인가의 문제로 판단한 것이다.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공론화위원회'가 6·3지방선거 민주당 주요공약으로 다뤄지는 것인가. "이번 공론화 제안은 청주에 들어올 수 있는 큰 재정을 미래의 청주를 위해, 청주답게, 또 시민답게 쓰자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공약화 여부는 결국 청주시장 후보자의 의지와 판단이 중요하다. 지방선거 공약은 지역의 미래 비전과 행정 철학이 담겨야 하기 때문이다. 다만 이번 토론회에 시장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