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28.2℃
  • 맑음강릉 25.7℃
  • 맑음서울 29.2℃
  • 구름많음충주 29.8℃
  • 구름많음서산 27.0℃
  • 구름많음청주 29.3℃
  • 구름많음대전 28.6℃
  • 구름많음추풍령 27.0℃
  • 구름많음대구 30.4℃
  • 구름많음울산 24.7℃
  • 흐림광주 27.5℃
  • 맑음부산 25.0℃
  • 흐림고창 23.9℃
  • 맑음홍성(예) 27.5℃
  • 흐림제주 24.3℃
  • 흐림고산 22.2℃
  • 맑음강화 25.8℃
  • 구름많음제천 28.3℃
  • 구름많음보은 28.1℃
  • 구름많음천안 27.1℃
  • 맑음보령 25.0℃
  • 구름많음부여 27.7℃
  • 구름많음금산 28.1℃
  • 흐림강진군 26.0℃
  • 구름많음경주시 28.1℃
  • 구름많음거제 24.3℃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제천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 18일부터 시작

대상자 9만178명 1인당 20만원씩 가구원 전원 지급

  • 웹출고시간2026.05.14 12:47:17
  • 최종수정2026.05.14 12:47:16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제천시가 소득 하위 70% 시민을 대상으로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 안내문.

ⓒ 제천시
[충북일보] 제천시가 오는 18일부터 소득 하위 70% 시민을 대상으로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을 시작한다.

이번 2차 지급 대상자는 약 9만 178명에 달하며 1차 신청 기간에 참여하지 못한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 1차 지급 대상자도 2차 기간에 신청할 수 있다.

지원금은 1인당 20만 원으로 시는 인구감소 우대 지원 지역으로 지정돼 혜택이 더욱 강화됐다.

지급 대상은 2026년 3월 부과된 가구별 건강보험료 본인 부담금을 기준으로 하며 재산세 과세표준 12억 원 초과, 2024년 귀속 금융소득 2천만 원 초과의 고액 자산가는 제외된다.

해당 가구원 전원이 지급 대상에서 제외됨을 유념해야 한다.

신청 기간은 오는 18일부터 7월 3일까지며 접수 첫 주(18~22일)에는 출생 연도 끝자리별 요일제가 적용돼 △18일 1·6 △19일 2·7 △20일 3·8 △21일 4·9 △22일 5·0이 해당한다.

지원금은 신용카드, 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중 선택할 수 있다.

온라인 신청은 카드사 앱이나 '지역상품권 chak' 앱, 복지포털 '복지로(www.bokjiro.go.kr)'에서 가능하며 오프라인 신청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후 선불카드 형태로 받는다.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나 장애인을 위해 제천시는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도 운영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고 있다.

지원금은 제천시 내에서만 사용할 수 있으며 지역사랑상품권은 가맹점에서, 카드형은 연 매출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업종에서 주로 사용할 수 있다.

다만, 주유소에서는 매출 규모와 무관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사용 기한은 오는 8월 31일 자정까지다.

시 관계자는 "모든 시민이 지원금을 누락 없이 받을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와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 문의는 제천시청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고유가 피해지원금 전담 콜센터(641-5311~4)로 연락하면 된다.

제천 / 이형수기자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이연희, "100만 청주, 몇 사람이 아닌 청주시민이 함께 그려야"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이연희(청주 흥덕) 의원은 지난 1월 SK하이닉스가 CES 2026에서 HBM4 16단을 공개하면서 차세대 AI 메모리 경쟁력도 분명히 보여줬다고 판단했다. 이런 흐름과 반도체 슈퍼사이클 전망을 종합할 때 청주시가 앞으로 4년 동안 최소 1조원 수준의 법인지방소득세를 확보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내다봤다. 이 막대한 재원이 일시적으로 들어왔다가 일회성 사업이나 보여주기식 사업으로 흩어지면 청주의 미래를 바꾸기 어렵다고 판단한 이 의원은 행정 몇 사람이 아니라 청주시민이 함께 그리는 공론화위원회를 통해 활용방안을 찾자고 가장 먼저 제안했다. 1조원 세수는 예산의 문제가 아니라, 청주의 미래를 누가 어떤 원칙으로 결정할 것인가의 문제로 판단한 것이다.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공론화위원회'가 6·3지방선거 민주당 주요공약으로 다뤄지는 것인가. "이번 공론화 제안은 청주에 들어올 수 있는 큰 재정을 미래의 청주를 위해, 청주답게, 또 시민답게 쓰자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공약화 여부는 결국 청주시장 후보자의 의지와 판단이 중요하다. 지방선거 공약은 지역의 미래 비전과 행정 철학이 담겨야 하기 때문이다. 다만 이번 토론회에 시장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