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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 향상·직업교육 혁신' 이미숙 단재교육원장 '홍조근정훈장'

충북도교육청, '45회 스승의 날' 243명 훈장·표창 전수
홍란수·김병기·신우성 교장 '대통령 표창'

  • 웹출고시간2026.05.14 15:56:46
  • 최종수정2026.05.14 16:19:28

이미숙 단재교육연수원장

[충북일보]학력 향상과 직업교육 혁신 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이미숙 충북단재교육연수원장에게 홍조근정훈장이 전수됐다.

충북도교육청은 14일 오후 화합관에서 '45회 스승의 날 기념 포상 전수식'을 열고 학생중심, 배움중심, 현장중심의 새로운 학교문화를 이끌며 동료 교직원, 학생, 학부모들에게 큰 귀감이 된 교원에게 훈장과 표창을 전달했다.

홍조근정훈장을 받은 이미숙 원장은 지난 1987년 단양중학교에서 교직을 시작해 청주중앙여자고등학교 교감, 충주여자중학교 교장, 율량중학교 교장, 청주중앙여자고등학교 교장을 지낸 바 있다.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14일 오후 충북도교육청 화합관에서 '45회 스승의 날 기념 포상 전수식'이 열린 가운데 표창 수상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이 원장은 최근 2년간 중등교육과장으로 재직하며 교육과정·수업·평가·진로진학·직업교육을 연계한 종합 성장 지원 체계를 구축해 중등교육 정책의 현장 안착을 이끌어 냈다.

또한 학력 향상 정책과 직업교육 혁신을 통합적으로 추진해 기초·기본학력 보장과 미래 산업에 대응하는 중등교육 체제 전환의 기반을 마련한 점도 높이 평가됐다.

이날 홍란수 복대초등학교 교장, 김병기 형석고등학교 교장, 신우성 서원고등학교 교장은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홍란수 교장은 인공지능(AI)·디지털, 다채움 연구학교 운영으로 창의융합 인재 육성에 기여했다.

김병기 교장은 학교교육을 사회의 문화로 확산해 상생의 협력과 동행을 실천했다.

신우성 교장은 생활지도 혁신으로 학교폭력 제로화와 학업 중단율을 감소시켜 기피 학교를 선망 학교로 변화시켰다.

국무총리 표창은 이은주 옥산유치원 원장, 김명수 충북도교육청 장학관, 김종남 성화중학교 교장에게 수여됐다.

안경희 창신초등학교 교사는 94명은 교육부 장관 표창을, 김혜영 생명초등학교 교사 등 100명은 충북교육감 표창을, 김수경 사천초등학교 교사 등42명은 충북교육감(연공) 표창을 각각 받았다.

이날 전수식에 참석하지 못한 교육공무원 및 사립학교 교원의 표창은 소속기관(학교)을 통해 전달된다.

김태형 충북교육감 권한대행은 "선생님께서 존중받아야 교실이 바로 설 수 있고, 안심하고 가르칠 수 있어야 학생들도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다"며 "충북교육청은 앞으로도 선생님들이 교육 본연의 역할에 집중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안혜주기자 asj1322@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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