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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충북본부, 전력사업 현안 설명회·전력설비 견학 시행

전력망 적기 확충 목적

  • 웹출고시간2026.05.13 16:43:51
  • 최종수정2026.05.13 16:43:51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한전 충북본부가 지역 유관기관장들을 초청해 전력설비 견학을 하고 있다.

[충북일보] 한국전력공사 충북본부(본부장 정준수)는 지난 12일 충북 지역 유관기관장들을 초청해 전력망 적기 확충을 위한 전력사업 현안 설명회와 전력설비 견학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최근 반도체·이차전지 등 첨단 산업단지 조성에 따라 급증하고 있는 충북 지역 전력 수요에 대비해 전력망 건설사업의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전력망 적기 확충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설명회는 충북 지역 공공기관장 약 20여 명이 참석했다.

한전 충북본부는 충북 지역 전력망 건설사업 현황과 주요 현안, 전력망 확충의 시급성과 중요성을 설명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345kV 신청주 변전소 시설을 둘러보며 전력설비 운영 현황과 전력설비 안정성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정준수 한국전력 충북본부장은 "첨단 산업의 메카로 도약하는 충북의 미래를 위해 안정적인 전력 공급은 필수적인 요소"라며, "전력망 확충은 한전만의 과제가 아닌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사업인 만큼, 유관기관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 성지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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