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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김영환 후보 '강한 충북' 선대위 구성…"도내 전역 압승할 것"

  • 웹출고시간2026.05.13 16:41:36
  • 최종수정2026.05.13 16:41:36
[충북일보] 국민의힘 김영환 충북지사 후보가 13일 '강한 충북' 선거대책위원회 구성을 마치고 6·3 지방선거 승리를 목표로 '필승 원팀 체제'를 가동했다.

도지사 선거뿐만 아니라 시장·군수, 도의원, 시·군의원 선거까지 하나의 전선으로 묶어 압승하겠다는 구상이다.

김 후보 캠프에 따르면 선대위는 국민의힘 충북도당과 각 지역 후보 선대위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통합형 선거 시스템으로 이뤄졌다.

명예선대위원장은 김문수 전 대통령 후보와 박덕흠 국회부의장 예정자, 나경원 전 원내대표, 안철수 국회의원이 이름을 올리고 중앙 정치권 차원의 지원 사격에 나선다.

상임고문으로는 이기용 전 충북교육감과 황우여 전 당 대표, 이인제 상임고문이 참여한다.

총괄선대위원장은 엄태영 충북도당위원장이 맡아 도내 선거 전반을 진두지휘한다. 상임선대위원장은 이종배 국회의원·윤희근 전 경찰청장·김수민 전 충북도 정무부지사가 합류했다.

공동선대위원장단은 당협위원장 중심으로 꾸려졌다. 서승우·김동원·김진모·경대수 당협위원장과 송태영 전 도당위원장·정윤숙 전 국회의원 등이 이름을 올렸다.

후보 직속으로 돔구장 추진, K-바이오 스퀘어, 민간 전용 활주로, 민생경제, 청년일자리, 노인복지, 노동, 기후환경 대응 등 핵심 공약과 현안별 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 선거와 정책 대응을 동시에 끌고 간다는 전략이다.

선거 실무조직은 정책·조직·직능·청년·여성·미디어·법률 지원 등의 부문별 본부 체제를 구축했다.

캠프 관계자는 "충북 전체 승리를 위한 강한 충북 선대위가 강력한 원팀 체제를 완성했다"며 "도지사 선거 승리를 넘어 도내 모든 시·군에서 압도적 승리를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말했다. 특별취재팀 / 천영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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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이연희(청주 흥덕) 의원은 지난 1월 SK하이닉스가 CES 2026에서 HBM4 16단을 공개하면서 차세대 AI 메모리 경쟁력도 분명히 보여줬다고 판단했다. 이런 흐름과 반도체 슈퍼사이클 전망을 종합할 때 청주시가 앞으로 4년 동안 최소 1조원 수준의 법인지방소득세를 확보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내다봤다. 이 막대한 재원이 일시적으로 들어왔다가 일회성 사업이나 보여주기식 사업으로 흩어지면 청주의 미래를 바꾸기 어렵다고 판단한 이 의원은 행정 몇 사람이 아니라 청주시민이 함께 그리는 공론화위원회를 통해 활용방안을 찾자고 가장 먼저 제안했다. 1조원 세수는 예산의 문제가 아니라, 청주의 미래를 누가 어떤 원칙으로 결정할 것인가의 문제로 판단한 것이다.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공론화위원회'가 6·3지방선거 민주당 주요공약으로 다뤄지는 것인가. "이번 공론화 제안은 청주에 들어올 수 있는 큰 재정을 미래의 청주를 위해, 청주답게, 또 시민답게 쓰자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공약화 여부는 결국 청주시장 후보자의 의지와 판단이 중요하다. 지방선거 공약은 지역의 미래 비전과 행정 철학이 담겨야 하기 때문이다. 다만 이번 토론회에 시장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