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25.6℃
  • 맑음강릉 28.4℃
  • 맑음서울 26.4℃
  • 맑음충주 24.7℃
  • 맑음서산 23.8℃
  • 맑음청주 24.7℃
  • 맑음대전 25.1℃
  • 맑음추풍령 24.1℃
  • 맑음대구 26.8℃
  • 맑음울산 26.8℃
  • 맑음광주 25.6℃
  • 맑음부산 27.7℃
  • 맑음고창 25.6℃
  • 맑음홍성(예) 25.2℃
  • 맑음제주 25.2℃
  • 맑음고산 22.6℃
  • 맑음강화 22.7℃
  • 맑음제천 23.6℃
  • 맑음보은 24.3℃
  • 맑음천안 24.8℃
  • 맑음보령 25.1℃
  • 맑음부여 24.7℃
  • 맑음금산 26.8℃
  • 맑음강진군 27.2℃
  • 맑음경주시 27.6℃
  • 맑음거제 25.8℃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전직 민주진보교육감 6명 임전수 세종시교육감 후보 지지선언

" '모두의 학교'를 통해 무너진 공교육 회복할 적임자"

  • 웹출고시간2026.05.13 15:32:55
  • 최종수정2026.05.13 15:56:07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장휘국·장석용·조희연 전 교육감들이 13일 세종시청 브리핑실에서 임전수 세종시교육감 후보 지지선언을 하고 있다.(왼쪽부터) 장휘국·임전수 후보, 장석용·조희연 전 교육감.

ⓒ 김금란기자
[충북일보] 민주진보 성향의 전직 교육감들이 13일 세종시청 브리핑실에서 임전수 세종시교육감 예비후보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

임 후보 지지선언에는 곽노현·조희연 전 서울시교육감, 김상곤·이재정 전 경기도교육감, 장휘국 전 광주시교육감, 장석용 전 전남도교육감 등 6명이 참석했으며, 이날 기자회견에는 조희연·장휘국·장석용 전 교육감 3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임전수 호부는 28년간 교실을 지킨 국어 교사로 공교육이 어디서 무너지는지를 무너지는 현장에서 몸으로 겪어온 사람"이라며 "임 후보가 내세운 '모두의 학교'는 학생, 교사, 학부모, 시민을 아우르는 모두의 학교를 꿈꾸는 교육감 후보 임전수의 언어로 만들어졌다"고 평가했다.

이어 "아이들은 학교보다 학원을 먼저 믿고 교사는 수업보다 민원을 먼저 걱정하며, 학부모는 공교육을 신뢰하고 싶어도 믿을 근거가 없다"며 "이는 개인의 문제가 아닌 교육 시스템의 실패"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학력은 진단과 처방까지 공교육이 책임지고 교사는 행정 부담을 내려놓고 수업에 집중하며, 느린 아이와 마음이 다친 아이도 학교 안에서 답을 찾을 수 있어야 한다"며 "임 후보는 '모두의 학교'를 통해 교육을 다시 모두의 것으로 되돌릴 것"이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세종 / 김금란기자
이 기사에 대해 좀 더 자세히...

관련어 선택

관련기사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이연희, "100만 청주, 몇 사람이 아닌 청주시민이 함께 그려야"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이연희(청주 흥덕) 의원은 지난 1월 SK하이닉스가 CES 2026에서 HBM4 16단을 공개하면서 차세대 AI 메모리 경쟁력도 분명히 보여줬다고 판단했다. 이런 흐름과 반도체 슈퍼사이클 전망을 종합할 때 청주시가 앞으로 4년 동안 최소 1조원 수준의 법인지방소득세를 확보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내다봤다. 이 막대한 재원이 일시적으로 들어왔다가 일회성 사업이나 보여주기식 사업으로 흩어지면 청주의 미래를 바꾸기 어렵다고 판단한 이 의원은 행정 몇 사람이 아니라 청주시민이 함께 그리는 공론화위원회를 통해 활용방안을 찾자고 가장 먼저 제안했다. 1조원 세수는 예산의 문제가 아니라, 청주의 미래를 누가 어떤 원칙으로 결정할 것인가의 문제로 판단한 것이다.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공론화위원회'가 6·3지방선거 민주당 주요공약으로 다뤄지는 것인가. "이번 공론화 제안은 청주에 들어올 수 있는 큰 재정을 미래의 청주를 위해, 청주답게, 또 시민답게 쓰자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공약화 여부는 결국 청주시장 후보자의 의지와 판단이 중요하다. 지방선거 공약은 지역의 미래 비전과 행정 철학이 담겨야 하기 때문이다. 다만 이번 토론회에 시장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