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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상공회의소 '일경험사업 프로젝트' 참여자 모집

신상품 개발·공익광고 제작 경험 기회제공

  • 웹출고시간2026.05.13 13:54:36
  • 최종수정2026.05.13 13:54:36
[충북일보] 진천상공회의소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6년 미래내일 일경험사업 프로젝트' 참여자 모집이 14일 마감된다고 13일 밝혔다.

일경험 프로젝트는 청년 4명이 팀을 구성해 기업이 제안한 직무 기반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전문가 멘토링을 통해 결과물을 도출하는 프로그램이다.

진천상공회의소는 충북도 우수기업과 연계해 △㈜체리부로의 닭가슴살 신규상품 개발과 광고·마케팅 △㈜비지에프푸드의 CU 편의점 밀키트 신규상품 개발 △㈜청주방송의 TV·라디오 공익광고 제작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참여청년들은 상품기획, 광고·마케팅, 미디어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직무를 경험하게 된다.

장수정 회장은 "청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에 기업의 전문적인 멘토링이 결합된다면 현장감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낼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에서 기업과 청년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청년 일자리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참여 신청은 청년일경험 포털(yw.work24.go.kr)에서 진행된다. 선발된 청년은 선수교육(2시간)과 사전직무교육(15시간)을 이수한 뒤 25일부터 8주간 전문가 멘토링을 받으며 프로젝트를 수행하게 된다.

참여청년에게는 최대 260만 원 상당의 지원(팀별 실행비 180만 원, 개인 수당 80만 원)과 함께 전문가 밀착 멘토링, 수료증발급 등 취업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진천 / 이종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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