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18.7℃
  • 구름많음강릉 17.7℃
  • 흐림서울 21.5℃
  • 구름많음충주 18.2℃
  • 구름많음서산 20.0℃
  • 맑음청주 21.2℃
  • 구름많음대전 19.5℃
  • 맑음추풍령 13.7℃
  • 맑음대구 18.6℃
  • 구름많음울산 19.5℃
  • 맑음광주 19.8℃
  • 구름많음부산 21.4℃
  • 맑음고창 16.3℃
  • 구름많음홍성(예) 19.2℃
  • 구름많음제주 21.8℃
  • 구름많음고산 20.6℃
  • 구름많음강화 19.6℃
  • 구름많음제천 15.6℃
  • 구름많음보은 15.4℃
  • 구름많음천안 18.2℃
  • 구름많음보령 19.1℃
  • 구름많음부여 18.8℃
  • 구름많음금산 16.1℃
  • 맑음강진군 19.6℃
  • 구름많음경주시 17.0℃
  • 흐림거제 21.3℃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신청, 오는 18일 시작

세종시민 15만원 지급… 22일까지 출생 연도 끝자리 요일제 적용

  • 웹출고시간2026.05.13 13:25:49
  • 최종수정2026.05.13 13:25:49
[충북일보] 세종시가 오는 18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신청 접수를 진행한다.

시에 따르면 2차 지급은 소득 하위 70% 시민으로, 지급액은 대상자 1인당 15만 원이다.

신청 기간은 오는 18일부터 7월 3일까지이며, 18일부터 22일까지는 원활한 신청을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 요일제를 적용한다.

요일별 신청 가능 출생 연도 끝자리는 △월요일 1·6 △화요일 2·7 △수요일 3·8 △목요일 4·9 △금요일 5·0 순이다. 신청은 개인별로 하되, 미성년자는 세대주가 신청·수령해야 한다. 세대주가 미성년인 경우 본인이 직접 신청할 수 있다.

신청 방법은 카드사 홈페이지나 지역화폐 '여민전' 앱에서 24시간 비대면으로 가능하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선불카드나 제휴 은행 영업점을 통한 카드 포인트 지급 등으로도 할 수 있다.

고령자·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시민들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유선으로 '찾아가는 신청'을 요청하면 담당 직원에게 직접 선불카드를 수령할 수 있다.

신용·체크카드 또는 선불카드로 지급된 지원금은 관내 연매출액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 등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대형마트·백화점·유흥업소 등 일부 업종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

여민전으로 지원금을 받은 경우엔 여민전 가맹점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

이번 지원금은 8월 31일까지 사용하지 않으면 자동 소멸되므로 기한 내 사용에 주의해야 한다.

지원 대상 포함 여부 및 지원 금액은 오는 16일부터 네이버·카카오톡·국민비서 누리집 등 국민비서 알림서비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세종 / 김금란기자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이연희, "100만 청주, 몇 사람이 아닌 청주시민이 함께 그려야"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이연희(청주 흥덕) 의원은 지난 1월 SK하이닉스가 CES 2026에서 HBM4 16단을 공개하면서 차세대 AI 메모리 경쟁력도 분명히 보여줬다고 판단했다. 이런 흐름과 반도체 슈퍼사이클 전망을 종합할 때 청주시가 앞으로 4년 동안 최소 1조원 수준의 법인지방소득세를 확보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내다봤다. 이 막대한 재원이 일시적으로 들어왔다가 일회성 사업이나 보여주기식 사업으로 흩어지면 청주의 미래를 바꾸기 어렵다고 판단한 이 의원은 행정 몇 사람이 아니라 청주시민이 함께 그리는 공론화위원회를 통해 활용방안을 찾자고 가장 먼저 제안했다. 1조원 세수는 예산의 문제가 아니라, 청주의 미래를 누가 어떤 원칙으로 결정할 것인가의 문제로 판단한 것이다.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공론화위원회'가 6·3지방선거 민주당 주요공약으로 다뤄지는 것인가. "이번 공론화 제안은 청주에 들어올 수 있는 큰 재정을 미래의 청주를 위해, 청주답게, 또 시민답게 쓰자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공약화 여부는 결국 청주시장 후보자의 의지와 판단이 중요하다. 지방선거 공약은 지역의 미래 비전과 행정 철학이 담겨야 하기 때문이다. 다만 이번 토론회에 시장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