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31.5℃
  • 맑음강릉 25.4℃
  • 구름많음서울 32.0℃
  • 맑음충주 31.4℃
  • 구름많음서산 31.9℃
  • 맑음청주 33.1℃
  • 흐림대전 31.3℃
  • 흐림추풍령 28.1℃
  • 구름많음대구 31.2℃
  • 흐림울산 26.4℃
  • 흐림광주 27.3℃
  • 흐림부산 25.5℃
  • 흐림고창 27.0℃
  • 구름많음홍성(예) 32.2℃
  • 천둥번개제주 26.3℃
  • 구름많음고산 21.9℃
  • 구름많음강화 29.2℃
  • 맑음제천 30.3℃
  • 구름많음보은 30.5℃
  • 맑음천안 30.2℃
  • 구름많음보령 29.1℃
  • 흐림부여 30.4℃
  • 흐림금산 28.9℃
  • 흐림강진군 22.1℃
  • 구름많음경주시 29.0℃
  • 흐림거제 25.0℃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충북 돌봄노동자들, 지방정부 돌봄 공공성 강화 촉구

  • 웹출고시간2026.05.12 16:43:24
  • 최종수정2026.05.12 16:43:23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민주노총 충북지역본부와 전국요양보호사협회 충북지부가 12일 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지방정부의 돌봄 공공성 강화 등을 촉구하고 있다.

ⓒ 천영준기자
[충북일보] 민주노총 충북지역본부와 전국요양보호사협회 충북지부는 12일 6·3 지방선거 후보자들에게 돌봄노동자 관련 정책 요구와 지방정부의 돌봄 공공성 강화를 촉구했다.

이들 단체는 이날 충북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대도시부터 농산어촌까지 소외 없는 돌봄 체계를 구축하는 것은 이제 지방정부의 피할 수 없는 시대적 소명"이라며 이같이 요구했다.

또 "도내에는 4만 명이 넘는 돌봄 노동자가 있으나 열악한 노동환경 개선과 공적돌봄 확충을 위한 정책과 예산은 부재하다"며 "이대로는 통합 돌봄의 시행은 불가능하고 돌봄 위기를 초래하게 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그러면서 △돌봄 공공기관 확충과 기본 공급률제 도입 △통합 돌봄 공공성 강화와 노동자 정책 참여 보장 △사회서비스원의 공공 전달체계 강화와 운영 정상화 △지방정부의 성실한 단체교섭 △돌봄노동자 임금체계 개편과 생활임금 및 고용안전 보장 등을 지방선거 정책 요구안으로 제시했다.

이들 단체는 "돌봄노동자가 행복해야 돌봄을 받는 주민도 행복할 수 있다"며 "우리는 이번 지방선거를 통해 돌봄이 시장의 이윤 논리가 아닌 지방정부와 공공이 책임지는 권리로 자리 잡을 때까지 멈춤 없이 나아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별취재팀 / 천영준기자
이 기사에 대해 좀 더 자세히...

관련어 선택

관련기사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이연희, "100만 청주, 몇 사람이 아닌 청주시민이 함께 그려야"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이연희(청주 흥덕) 의원은 지난 1월 SK하이닉스가 CES 2026에서 HBM4 16단을 공개하면서 차세대 AI 메모리 경쟁력도 분명히 보여줬다고 판단했다. 이런 흐름과 반도체 슈퍼사이클 전망을 종합할 때 청주시가 앞으로 4년 동안 최소 1조원 수준의 법인지방소득세를 확보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내다봤다. 이 막대한 재원이 일시적으로 들어왔다가 일회성 사업이나 보여주기식 사업으로 흩어지면 청주의 미래를 바꾸기 어렵다고 판단한 이 의원은 행정 몇 사람이 아니라 청주시민이 함께 그리는 공론화위원회를 통해 활용방안을 찾자고 가장 먼저 제안했다. 1조원 세수는 예산의 문제가 아니라, 청주의 미래를 누가 어떤 원칙으로 결정할 것인가의 문제로 판단한 것이다.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공론화위원회'가 6·3지방선거 민주당 주요공약으로 다뤄지는 것인가. "이번 공론화 제안은 청주에 들어올 수 있는 큰 재정을 미래의 청주를 위해, 청주답게, 또 시민답게 쓰자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공약화 여부는 결국 청주시장 후보자의 의지와 판단이 중요하다. 지방선거 공약은 지역의 미래 비전과 행정 철학이 담겨야 하기 때문이다. 다만 이번 토론회에 시장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