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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영상 만들어드려요' 청주시, 중소기업 지원책 추진

  • 웹출고시간2026.05.12 16:03:39
  • 최종수정2026.05.12 16:03:39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청주시 기업지원과 직원들이 복도에 설치된 영상패널을 통해 청주지역 기업들의 홍보영상을 확인하고 있다.

ⓒ 청주시
[충북일보] 청주시는 관내 중소기업의 우수한 제품과 기술력을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해 올해 청주시 중소기업 홍보영상 제작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홍보와 마케팅 투자 여력이 부족한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기업은 대규모 예산을 투입해 제품 홍보와 마케팅을 추진하고 있지만, 상대적으로 중소기업은 제품 경쟁력을 갖추고도 소비자와 수요자에게 정보를 알리는 데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이에 시는 지역경제의 든든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관내 중소기업의 판로 확대와 홍보 역량 강화를 위해 올해 처음으로 20개사를 선정해 홍보영상 제작을 지원하고 있다.

시는 1분기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5개사의 홍보 숏폼 영상을 제작해 지난 4월 처음 선보였다. 제작된 영상은 청주시 누리집과 공식 SNS 채널 등을 통해 송출되고 있으며, 앞으로 각종 박람회와 행사장에서도 활용해 기업 제품을 소비자들이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홍보할 계획이다.

제작된 영상은 기업별 특성과 제품 경쟁력을 효과적으로 담아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제품의 기능과 장점을 짧은 시간 안에 누구나 이해하기 쉽게 표현해 시민들의 이해도와 관심도를 높였다는 반응이다.

시는 2분기에도 5개 기업을 선정해 홍보영상 제작을 이어갈 예정이다. 기업별 맞춤형 콘텐츠 제작을 통해 참여 기업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판로 확대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홍보영상은 기업당 1편씩, 30초에서 최대 40초 이내 분량으로 제작된다. 사업은 분기별 5개사씩 총 4회에 걸쳐 단계적으로 추진된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중소기업 홍보지원을 숏폼 영상 중심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이 사업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의 우수한 기술력과 제품을 효과적으로 알리고, 실제 판로 확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1분기에 제작한 홍보영상은 청주시 누리집 '분야별정보-중소기업-청주시 중소기업 홍보영상'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김정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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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이연희(청주 흥덕) 의원은 지난 1월 SK하이닉스가 CES 2026에서 HBM4 16단을 공개하면서 차세대 AI 메모리 경쟁력도 분명히 보여줬다고 판단했다. 이런 흐름과 반도체 슈퍼사이클 전망을 종합할 때 청주시가 앞으로 4년 동안 최소 1조원 수준의 법인지방소득세를 확보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내다봤다. 이 막대한 재원이 일시적으로 들어왔다가 일회성 사업이나 보여주기식 사업으로 흩어지면 청주의 미래를 바꾸기 어렵다고 판단한 이 의원은 행정 몇 사람이 아니라 청주시민이 함께 그리는 공론화위원회를 통해 활용방안을 찾자고 가장 먼저 제안했다. 1조원 세수는 예산의 문제가 아니라, 청주의 미래를 누가 어떤 원칙으로 결정할 것인가의 문제로 판단한 것이다.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공론화위원회'가 6·3지방선거 민주당 주요공약으로 다뤄지는 것인가. "이번 공론화 제안은 청주에 들어올 수 있는 큰 재정을 미래의 청주를 위해, 청주답게, 또 시민답게 쓰자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공약화 여부는 결국 청주시장 후보자의 의지와 판단이 중요하다. 지방선거 공약은 지역의 미래 비전과 행정 철학이 담겨야 하기 때문이다. 다만 이번 토론회에 시장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