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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6.05.12 13:49:59
  • 최종수정2026.05.12 13:4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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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영신내추럴 관계자가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하며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왼쪽부터 첫번째부터 이광훈 충주종합사회복지관장, 김영호 영신내추럴 대표, 네번째 김웅 충주노인복지관장)

[충북일보] 충주시 금가면에 위치한 영신내추럴은 12일 충주종합사회복지관과 충주시노인복지관을 찾아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위한 후원금 1천17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은 노후 주거시설로 생활 불편과 안전 위험에 노출된 위기가구와 독거노인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달된 성금은 각 복지기관의 맞춤형 주거복지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충주종합사회복지관은 '행복을 꿈꾸는 집 3호점' 사업을 통해 사회적 고립 위기가구를 대상으로 창호 및 LED 조명 교체 사업을 추진한다.

충주시노인복지관은 '안심家 프로젝트'를 통해 저소득 독거노인 31가구에 초인등과 안전바를 설치해 낙상 등 안전사고 예방에 나설 계획이다.

김영호 대표는 "어려운 이웃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복지관 관계자들은 "주거환경은 시민 삶의 질과 직결되는 중요한 부분"이라며 "영신내추럴의 따뜻한 후원이 취약계층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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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희, "100만 청주, 몇 사람이 아닌 청주시민이 함께 그려야"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이연희(청주 흥덕) 의원은 지난 1월 SK하이닉스가 CES 2026에서 HBM4 16단을 공개하면서 차세대 AI 메모리 경쟁력도 분명히 보여줬다고 판단했다. 이런 흐름과 반도체 슈퍼사이클 전망을 종합할 때 청주시가 앞으로 4년 동안 최소 1조원 수준의 법인지방소득세를 확보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내다봤다. 이 막대한 재원이 일시적으로 들어왔다가 일회성 사업이나 보여주기식 사업으로 흩어지면 청주의 미래를 바꾸기 어렵다고 판단한 이 의원은 행정 몇 사람이 아니라 청주시민이 함께 그리는 공론화위원회를 통해 활용방안을 찾자고 가장 먼저 제안했다. 1조원 세수는 예산의 문제가 아니라, 청주의 미래를 누가 어떤 원칙으로 결정할 것인가의 문제로 판단한 것이다.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공론화위원회'가 6·3지방선거 민주당 주요공약으로 다뤄지는 것인가. "이번 공론화 제안은 청주에 들어올 수 있는 큰 재정을 미래의 청주를 위해, 청주답게, 또 시민답게 쓰자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공약화 여부는 결국 청주시장 후보자의 의지와 판단이 중요하다. 지방선거 공약은 지역의 미래 비전과 행정 철학이 담겨야 하기 때문이다. 다만 이번 토론회에 시장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