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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청소년꿈뜨락 청소년자치위원회, '하소천 쓰담 달리기' 활동 성공

생태 환경과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 몸소 체험

  • 웹출고시간2026.05.12 13:53:40
  • 최종수정2026.05.12 13:53:40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제천시 청소년꿈뜨락 청소년자치위원회 청소년들이 '하소천 쓰담 달리기'에 나서 쓰레기를 줍고 있다.

[충북일보] 제천시 청소년꿈뜨락 청소년자치위원회가 지난 9일 지역 환경 보호와 청소년 공동체 의식 함양을 위해 '하소천 쓰담 달리기(플로깅)와 기관 방문' 활동을 성황리에 마쳤다.

참가 청소년들은 하소동 서부교에서 신당교 구간까지 달리며 주변 쓰레기를 줍는 '쓰담 달리기'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하며 생태 환경과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몸소 느꼈다.

이 활동은 단순한 달리기를 넘어 청소년들이 환경 보호에 직접 나서는 뜻깊은 의미가 담겨 있다.

이후에는 남부청소년문화의집을 방문해 시설 견학과 더불어 실감미디어 체험 프로그램을 경험하며 지역 내 청소년시설 운영을 이해하고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

시설별 특화 프로그램 탐색을 통해 청소년 활동에 관한 관심과 참여 의식도 더욱 넓혔다.

행사에 참여한 부단장 남윤호 학생(세명대 2학년)은 "하소천 주변 환경 정화 활동을 하며 환경 문제를 가까이 느끼고 친구들과 함께 지역사회를 위해 활동해 더욱 뜻깊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남부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지역사회 환경 보호에 스스로 참여하며 공동체 의식을 키우는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제천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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