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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단성면, 주민 손길로 꽃밭 조성 마을 경관 활짝

쾌적한 생활환경 제공 및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 선사

  • 웹출고시간2026.05.12 13:20:47
  • 최종수정2026.05.12 13:20:47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단양군 단성면에 주민들이 하방리와 상방삼거리 노원 일대에서 꽃밭 조성 작업을 벌이고 있다.

[충북일보] 단양군 단성면에 주민들이 직접 가꾸는 꽃밭이 곳곳에 펼쳐져 지역에 활력을 더하고 있다.

단성면 귀농귀촌협의회와 새마을협의회는 지난 11일 하방리와 상방삼거리 노원 일대에서 각각 꽃밭 조성 작업을 진행했다.

귀농·귀촌협의회 회원과 지역 주민들은 하방리 일대 부지를 정비하고 다채로운 꽃나무와 화초를 심으며 쾌적한 마을 환경을 만들어 나갔다.

이번 꽃밭 조성은 마을 경관을 아름답게 가꾸어 주민에게 건강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고 방문객들에게는 새로운 볼거리를 선사하기 위해 기획된 뜻깊은 사업이다.

특히 귀농·귀촌인과 지역 주민들이 함께 힘을 모은 이번 활동은 지역 공동체의 화합과 연대의 의미를 더욱 깊게 했다.

또한 새마을협의회는 차량과 주민 통행이 잦은 상방삼거리 노원 일대에 꽃밭을 조성해 지역 이미지 개선과 동시에 주민들의 정서 함양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단성면 관계자는 "주민과 단체가 함께 참여해 마을 환경을 가꾸고 공동체의 화합을 다지는 매우 뜻깊은 활동이었다"며 "앞으로도 주민 주도의 환경정비 및 경관 개선 활동을 꾸준히 지원해 단성면의 쾌적하고 아름다운 마을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단양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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