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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경찰서, 부처님 오신 날 대비 3주간 특별 범죄예방

주요 사찰과 주변 관광지 일대 범죄예방진단팀(CPO) 운영

  • 웹출고시간2026.05.12 13:20:02
  • 최종수정2026.05.12 13: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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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경찰서 관계자가 부처님 오신 날을 앞두고 지역 사찰을 찾아 특별 범죄예방 활동을 벌이고 있다.

[충북일보] 단양경찰서가 지난 11일부터 오는 31일까지 3주간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특별 범죄예방 활동을 추진한다.

봉축 행사 기간 동안 사찰 방문객과 관광객 수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구인사를 중심으로 지역 내 주요 사찰과 주변 관광지 일대를 대상으로 범죄예방진단팀(CPO)을 운영한다.

이 팀은 CCTV와 비상벨의 정상 작동 여부, 조명시설, 출입구 및 취약지역 안전시설을 집중 점검하고 범죄 취약 요소를 사전에 개선할 계획이다.

또한 절도, 주취 소란, 실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취약 시간대 순찰을 강화하고 사찰 관계자 대상으로 범죄예방 홍보와 112 신고 요령 안내 활동도 병행한다.

행사 당일에는 예상되는 교통 혼잡 구간에서 지역경찰과 교통 기능이 협력해 차량 소통과 보행자 안전 확보에 나서며 긴급 상황 발생에 대비해 현장 대응체계도 강화한다.

권효섭 경찰서장은 "많은 신도와 관광객이 단양을 찾는 만큼 선제적 범죄예방과 안전관리를 통해 군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평화롭고 안전한 단양을 만들고 유지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단양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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