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26.0℃
  • 구름많음강릉 23.7℃
  • 구름많음서울 25.0℃
  • 구름많음충주 24.2℃
  • 구름많음서산 23.7℃
  • 흐림청주 25.1℃
  • 구름많음대전 24.7℃
  • 맑음추풍령 24.4℃
  • 맑음대구 26.5℃
  • 맑음울산 26.1℃
  • 맑음광주 25.4℃
  • 맑음부산 27.4℃
  • 구름많음고창 23.9℃
  • 구름많음홍성(예) 24.3℃
  • 맑음제주 25.0℃
  • 구름많음고산 23.1℃
  • 맑음강화 22.3℃
  • 구름많음제천 23.3℃
  • 맑음보은 24.8℃
  • 구름많음천안 23.8℃
  • 구름많음보령 23.3℃
  • 구름많음부여 25.6℃
  • 맑음금산 25.2℃
  • 맑음강진군 26.6℃
  • 맑음경주시 27.0℃
  • 맑음거제 24.9℃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국민의힘 최민호 세종시장 후보 인터뷰

6·3 지방선거 후보 릴레이 인터뷰
"재선에 성공, 세종의 다음 4년 책임지겠다"
민선 4기에 계획한 5대 비전 실현 위한 시간 필요
중앙·지방행정 모두 경험, 시장 수행 노하우 강점
정쟁 아닌 미래 선택하는 선거… 시민 평가 받을 것

  • 웹출고시간2026.05.12 17:01:11
  • 최종수정2026.05.12 17:01:11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6·3 세종시장 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최민호 후보가 파이팅을 하고 있다.

ⓒ 김금란기자
[충북일보] 6·3 세종시장 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최민호 후보는 '길을 아는 리더, 답을 가진 시장'을 캐치프레이즈로 내걸고 재선 성공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최 후보는 "민선 4기 세종시의 5대 비전을 세운 시장으로서,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 반드시 재선에 성공해 세종의 다음 4년을 책임지겠다"며 차기 세종시장을 해야 하는 이유에 대해 강하게 어필했다. 민선 4기 세종시 5대 비전은 △대한민국 행정수도 △한글문화수도 △정원관광 선도도시 △박물관 도시 △혁신산업도시 육성으로, 세종의 행정수도만이 아니라 자족 기능을 확충하는 꼭 필요한 정책이라는 설명이다. 최 후보는 이번에도 가장 시급한 현안과 미래의 세종시 발전 가능성에 중점을 두고 선거공약을 만들었다. 그는 타 후보와의 차별화된 강점에 대해서 "저만큼 세종시를 많이 아는 사람이 있을까요·"라고 반문한 뒤 "세종시의 문제, 세종시가 가야 할 길 등 저만큼 많이 하는 사람이 있겠어요, 우선 행정적인 경험 그리고 능력 또 세종시장으로서의 겪었던 노하우를 저보다 능가할 사람이 있을까요"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다음은 일문일답

◇출마의 변

"세종은 이제 완성을 향해 가야 한다. 행정수도 완성, 자족경제 기반, 시민 삶의 질 향상은 말이 아니라 실행으로 증명해야 한다. 지난 4년의 경험과 성과 위에 더 큰 세종을 만들겠다. 해본 사람, 증명된 사람 최민호가 세종의 다음 4년을 책임지겠다."

◇선거 캐치프레이즈와 의미는

"선거 캐치프레이즈는 '길을 아는 리더, 답을 가진 시장'으로, 행정수도 세종이 어디로 가야 하는지 알고, 복잡한 현안 앞에서 실현 가능한 답을 제시하겠다는 뜻이다. 중앙행정과 지방행정을 모두 경험한 후보로서 세종의 길을 끝까지 책임지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6·3 세종시장 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최민호 후보가 선거공약을 설명하고 있다.

ⓒ 김금란기자
◇선거 전략은

"이번 선거는 정쟁이 아니라 세종의 미래를 선택하는 선거다. 중앙정치의 갈등보다 시민의 삶, 행정수도 완성, 자족경제, 교통·교육·돌봄 등 생활 현안에 집중하겠다. 현장에서 듣고, 검증된 경험과 실천 가능한 공약으로 시민께 평가받겠다."

◇가장 시급한 지역 현안은 무엇이며, 해결 방안은

"세종의 가장 시급한 현안은 행정수도 완성과 자족 기능 확충이다. 세종은 대한민국 균형발전의 상징으로 출발했지만 아직 법적·제도적 완성은 끝나지 않았다. 국회 세종의사당, 대통령 제2집무실, 행정수도특별법 등 핵심 과제를 흔들림 없이 추진해야 한다. 동시에 시민의 삶을 지탱할 경제 기반도 필요하다. 상가 공실, 소상공인 위기, 청년 일자리, 문화·여가 부족 문제를 함께 풀어야 한다. 이를 위해 행정수도 완성은 범정치권·범시민 협력으로 추진하고, 경제는 AI·스마트도시·미래산업 유치, 소상공인 긴급 지원, 청년 주거와 창업 지원, 가족 친화 생활 인프라 확충으로 해결하겠다. 세종은 행정만 있는 도시가 아니라 일자리와 삶, 문화가 함께 있는 도시가 돼야 한다."

◇향후 세종 시정을 이끌 10대 공약은

"첫째, 행정수도 완성이다. 국회 세종의사당, 대통령 제2집무실, 행정수도특별법 추진으로 세종을 실질적 행정수도로 완성하겠다. 둘째, 한국 최초 AI 혁신도시 세종을 만들겠다. AI 민원 비서, 데이터 기반 행정, 디지털 트윈 도시 운영으로 시민의 기다리는 시간을 줄이고 행정 효율을 높이겠다. 셋째, 자족경제 기반 확충으로 정원도시박람회, 스마트산업, 기업·연구기관 유치와 상가 공실 해소 대책을 연계해 세종 안에서 일자리와 소비, 창업과 투자가 선순환하는 활력 있는 젊은 도시를 만들겠다. 넷째, 소상공인 긴급 지원 정책으로, 소상공인 무이자 긴급구조자금 지원, 상가 활성화, 지역 소비 확대 정책으로 민생 경제를 살리겠다. 다섯째, 가족의 삶이 있는 세종을 만들겠다. 가족캠핑장, 세종형 촌캉스, 가족테마파크 복합쇼핑몰 등 저녁과 휴일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겠다. 여섯째,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이다. 어린이복합의료복지센터, 소아 응급·발달·심리 지원, 보육교사 처우 개선으로 부모의 돌봄 부담을 낮추겠다. 일곱째, 청년이 머무는 세종 조성으로 청년주택 1천 호, 월세 지원 확대, 무이자 창업 대출, 기업 연계 취업 지원으로 청년이 떠나지 않는 도시를 만들겠다. 여덟째, 교통이 편한 세종을 만들겠다. 이응패스 성과를 확대하고 대중교통, 광역교통, 생활권 연결성을 높여 시민 이동 불편을 줄이겠다. 아홉째, 세계와 호흡하는 글로벌 세종 정책을 추진해 세계 행정수도 도시들과 협력하고 한글·문화·스마트도시를 세계에 알리는 글로벌 행정수도 세종을 만들겠다. 열째, 어르신과 약자를 예우하는 도시를 조성하겠다. 어르신 돌봄, 건강, 여가, 이동 지원을 강화하고 장애인·1인 가구·취약계층까지 함께 돌보는 따뜻한 도시를 만들겠다."

◇시민에게 전하고 싶은 말은

"세종시민 여러분, 세종은 아직 완성되지 않았다. 지금 필요한 것은 말보다 실력, 구호보다 책임이다. 최민호는 지난 4년 세종의 기반을 다졌고, 이제 더 큰 도약을 준비하겠다. 시민의 삶에 도움이 되는 시장, 세종의 미래를 책임지는 시장이 되겠다." 특별취재본부 / 김금란기자

프로필

△생년월일 : 1956년 10월 24일

△학력 : 보성고등학교, 단국대학교 대학원(행정학 박사)

△주요경력 : (현) 세종특별자치시장, (전)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
이 기사에 대해 좀 더 자세히...

관련어 선택

관련기사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이연희, "100만 청주, 몇 사람이 아닌 청주시민이 함께 그려야"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이연희(청주 흥덕) 의원은 지난 1월 SK하이닉스가 CES 2026에서 HBM4 16단을 공개하면서 차세대 AI 메모리 경쟁력도 분명히 보여줬다고 판단했다. 이런 흐름과 반도체 슈퍼사이클 전망을 종합할 때 청주시가 앞으로 4년 동안 최소 1조원 수준의 법인지방소득세를 확보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내다봤다. 이 막대한 재원이 일시적으로 들어왔다가 일회성 사업이나 보여주기식 사업으로 흩어지면 청주의 미래를 바꾸기 어렵다고 판단한 이 의원은 행정 몇 사람이 아니라 청주시민이 함께 그리는 공론화위원회를 통해 활용방안을 찾자고 가장 먼저 제안했다. 1조원 세수는 예산의 문제가 아니라, 청주의 미래를 누가 어떤 원칙으로 결정할 것인가의 문제로 판단한 것이다.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공론화위원회'가 6·3지방선거 민주당 주요공약으로 다뤄지는 것인가. "이번 공론화 제안은 청주에 들어올 수 있는 큰 재정을 미래의 청주를 위해, 청주답게, 또 시민답게 쓰자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공약화 여부는 결국 청주시장 후보자의 의지와 판단이 중요하다. 지방선거 공약은 지역의 미래 비전과 행정 철학이 담겨야 하기 때문이다. 다만 이번 토론회에 시장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