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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휘 제천시의원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 "정치의 순기능 보여주겠다"

"시민 삶 조금 더 편안하게 만드는 정치 실현", 국민의힘 후보·지역 인사 대거 참석

  • 웹출고시간2026.05.12 10:36:01
  • 최종수정2026.05.12 10: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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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김성휘 제천시의원 예비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시민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생활 정치를 실현 의지를 밝히고 있다.

ⓒ 이형수기자
[충북일보] 국민의힘 김성휘 제천시의원 예비후보(제천시의회 다 선거구)가 최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엄태영 국회의원과 송광호 전 국회의원, 최명현 전 제천시장 등 지역 정·관계 인사를 비롯해 국민의힘 소속 지방선거 후보자와 지지자들이 참석해 김 예비후보의 출발을 응원했다.

김 예비후보는 이날 인사말을 통해 '정치의 순기능'을 강조하며 시민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생활 정치를 실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그는 "정치의 본래 목적은 시민의 불편을 대신 말하고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며 삶이 조금 더 나아지도록 만드는 것"이라며 "주차 문제 하나, 아이들 통학 안전 하나, 어르신들의 작은 불편 하나까지도 외면하지 않고 책임지는 정치인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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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김성휘 제천시의원 예비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엄태영 국회위원과 화이팅하고 있다.

ⓒ 이형수기자
이어 "거창한 말만 하는 정치가 아니라 주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현장에서 바로 움직이는 정치를 하겠다"며 "시민들이 조금 더 편해지고 안전해졌다고 느낄 수 있는 변화를 만드는 것이 정치의 순기능이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김 예비후보는 "이 작은 지역구의 시의원이 바꿀 수 있는 것이 얼마나 되겠느냐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먼저 솔선수범하며 선한 영향력을 발휘한다면 대한민국은 조금 더 살기 좋아질 것이라 믿는다"고 말해 참석자들의 박수를 받았다.

또 함께 선거운동을 펼치고 있는 국민의힘 후보들을 향해서도 "모든 후보가 제천 발전을 위해 열심히 뛰고 있다"며 "전원이 당선돼 함께 일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도움을 부탁드린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이날 행사장에는 장기훈 고문, 이영표 고문, 이종호 고문, 김성진 의정회장, 심상천 바르게살기 회장, 남영규 제천고 동문회장, 오문수 전 민주평통 협의회장 등 지역 각계 인사들도 참석해 힘을 보탰다.

김성휘 예비후보는 지역 밀착형 생활정치와 주민 소통 강화 등을 핵심 기조로 내세우며 본격적인 표심 공략에 나서고 있다.

특별취재팀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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