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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김명식 진천군수 후보 인터뷰

6·3 지방선거 단체장 후보 릴레이 인터뷰
더불어민주당 김명식 진천군수 후보
중앙정부와 연결된 든든한 인적네트워크 강점
'금곡지구 경제자유구역 지정·개발' 전면 내세워

  • 웹출고시간2026.05.13 17:23:32
  • 최종수정2026.05.13 17: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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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김명식 진천군수 후보가 6·3 지방선거 필승을 다짐하며 포효하고 있다.

ⓒ 더불어민주당 김명식 진천군수 후보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김명식(49) 진천군수 후보는 중앙정부와 연결된 든든한 인적네트워크를 강점으로 꼽으며 '금곡지구 경제자유구역 지정·개발' 공약을 6·3 지방선거 가장 전면에 내세우고 있다. 김 후보의 대표공약과 선거에 임하는 자세, 강점에 대해 알아본다.

◇이번 선거에서 내세우고 있는 대표공약은?

"진천의 미래를 바꿀 핵심공약은 △금곡지구 경제자유구역 지정·개발 추진 △JTX철도 조기착공 △농업인 3대 소득혁신을 통한 잘 사는 농촌구현 등 3가지다.

2022년 7차 충북권 관광개발계획에 반영됐지만 투자자를 찾지 못하고 있는 '초평 금곡지구'를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해 '충북의 송도'로 만들겠다. 이곳을 이차전지·반도체 부품소재·태양광 등 미래전략산업 허브로 키우겠다. MICE 복합센터와 한류문화교류장도 조성하고, 국제학교를 유치하는 등 외국인 정주여건을 갖추겠다.

서울 잠실에서 광주·용인·안성과 진천을 거쳐 청주국제공항을 잇는 JTX철도(중부권광역급행철도) 조기착공을 통해 진천 신수도권 시대를 앞당기겠다. 올해 연말 민자적격성 조사결과와 3자 제안공고가 예정돼 있다. 2027년 상반기 우선협상대상자 지정·실시협약 체결을 목표로 군정역량을 집중하겠다.

잘 사는 농촌을 구현하기 위한 농업인 3대 소득혁신은 조수입 3억 원 수준의 고소득모델 농가 100호를 육성하는 '부자농 100호 프로젝트', 수확기 전 소득공백기를 해소하는 '진천형 농민월급제', 영농형 태양광과 농업을 병행하는 '진천 햇살연금 프로젝트'로 구성된다."

◇금곡지구 경제자유구역 지정·개발 효과는?

"금곡지구 경제자유구역 지정·개발 하나만으로도 진천의 모든 것을 바꿀 수 있다. 초평 금곡지구를 경제자유구역으로 개발하면 오송바이오밸리, 오창방사광가속기와 연계한 이차전지, 반도체부품소재, 태양광 등 첨단산업 생태계의 핵심 축으로 자리 잡게 될 것이다. 진천은 글로벌 기업과 인재가 모이는 도시로 탈바꿈하게 된다. 인구 15만, 진천시 승격, 예산 1조 원 시대도 열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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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김명식 후보가 여성농업인들과 간담회를 열어 의견을 나누고 있다.

ⓒ 더불어민주당 김명식 진천군수 후보
◇선거에 임하는 각오는?

"이재명 대통령 충북선대위 전략본부장과 중앙당정책위 부의장을 맡으며 중앙에 탄탄한 인적네트워크를 구축했다. 이재명-정청래-임호선-신용한-김명식으로 연결되는 집권여당의 '예산고속도로'를 적극 홍보하면서 낮은 자세로 선거에 임하겠다. 단 한 표도 허투루 여기지 않는 간절한 선거, 군민 앞에 부끄럽지 않은 선거를 치르겠다."

◇김명식 후보의 강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

"지방자치단체장이 정부예산을 끌어오는데 중앙과 통하는 든든한 네트워크보다 유리한 조건은 없다. 진천군기업인협의회장으로 지역경제를 이끌고, 체육회장으로 63회 도민체전 진천 1위라는 성과를 만들었다. 글로벌 경제 감각도 갖췄다. 서울대에서 지리학을 전공하며 세계를 익혔다. 부전공으로 경영학을 배우며 글로벌 경영의 이론을 닦았다. 졸업 후 미국으로 건너가 세계 최고, 최대 시장에서 맨몸으로 부딪히며 성공한 기업가로 경영의 기반을 다졌다. 진천으로 돌아와 가업을 확장했다. 금곡지구 경제자유구역처럼 국제투자를 유치해야하는 시대에 김명식이 반드시 필요하다."

◇군민들에게 강조하고 싶은 말은?

"김명식은 진천에 대한 이해와 비전을 통해 진천을 가장 크게 성장시킬 모든 구상을 마쳤다. 이재명 정부와 탄탄하게 구축된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금곡경제자유구역지정, JTX조기착공, 2차 공공기관 이전을 반드시 이루겠다. 그동안 이뤄낸 양적성장의 과실이 소상공인, 농업인, 청년, 어르신 등 군민 각계각층에 골고루 돌아가도록 하겠다. 농민은 월급처럼 안정된 수입을 누리고, 청년은 진천에서 기회를 잡고, 어르신은 노후를 든든하게 보내며, 소상공인은 지역경제의 온기를 몸으로 느끼는 진천을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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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김명식 진천군수 후보가 6·3 지방선거 공약을 발표하며 필승을 다짐하고 있다.

ⓒ 이종억기자
◇이양섭 후보에 대해 평가한다면?

"이양섭 후보는 저와 같은 아파트 단지에 사는 이웃이면서 지역 정치계에서 먼저 길을 닦아온 선배이기도 하다. 이념이나 정치적 성향을 앞세워 선을 긋지 않고 늘 친근하게 지내왔다. 앞으로도 그렇게 지내고 싶다. 충북도의회 의장으로 충북도정과 진천군을 위해 헌신해 온 점을 높이 평가한다. 다만 이번 선거에서는 진천의 미래 먹거리를 누가 확실히 만들어낼 수 있느냐에 최우선 판단기준을 둬야 한다고 생각한다. 금곡지구 경제자유구역 지정, JTX 조기착공, 2차 공공기관 이전 등 산적한 과제들을 해결할 후보가 누구인지 군민들이 냉정하게 판단해 줄 것으로 믿는다. 이양섭 후보는 네거티브가 아닌 비전으로 멋진 승부를 펼쳐 주리라 기대하고 있다."

◇지역발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부분은?

"사람과 자원, 정보가 머무는 진천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JTX를 조기에 완성해 서울과 거리를 좁히고, 청년정착 패키지로 젊은 층을 붙잡고, 교육·문화 특구로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진천의 밝은 미래를 앞당기겠다."

◇추가할 사항이 있다면?

"중앙정부와 직결된 네트워크에 검증된 실행력을 얹어 진천의 내실 있는 성장과 군민행복을 이루겠다. 7개 읍·면 어느 한 곳도 소외되지 않는 균형발전, 군민 모두가 체감하는 실용행정을 반드시 실현하겠다. 격이 다른 진천을 기대해도 좋다." 특별취재팀 / 이종억기자

프로필

△생년월일 : 1976년 6월 23일

△학력 : 진천중·공주한일고·서울대 지리학과 졸업

△주요경력 :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정책위 부의장·진천군체육회장·우석대 겸임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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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희, "100만 청주, 몇 사람이 아닌 청주시민이 함께 그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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