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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충북도당, 선거대책위 출범…지방선거 승리 향한 출정

  • 웹출고시간2026.05.11 17:44:30
  • 최종수정2026.05.11 17:4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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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충북도당이 11일 오후 충북도당 대회의실에서 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충북도당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 및 공천장 수여식을 개최한 가운데 공천장을 받은 김영환 충북지사 예비후보와 엄태영 상임선대위원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김용수기자
[충북일보] 국민의힘 충북도당이 11일 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 겸 공천장 수여식을 열고 지방선거 승리를 향한 본격적인 출정에 나섰다.

이날 충북도당 4층 강당에서 열린 행사에는 선대위 관계자를 비롯해 광역·기초단체장 후보자, 지방의원 후보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번 발대식은 충북 전역 후보자와 선대위가 한자리에 모여 '원팀 충북'의 결속을 다지고 6·3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필승 의지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충북도당 선대위는 엄태영 충북도당위원장이 상임선대위원장을 맡아 전체 선거를 총괄한다.

충북 지역 국회의원과 당협위원장인 박덕흠·이종배·경대수·김진모·김동원·김수민이 공동선대위원장으로 참여해 도내 전역에서 승리를 이끌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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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충북도당이 11일 오후 충북도당 대회의실에서 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충북도당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 및 공천장 수여식을 개최한 가운데 엄태영 상임선대위원장을 비롯한 후보들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 김용수기자
충북지사 경선 후보였던 윤희근 전 경찰청장과 청주시장 경선 후보였던 서승우 전 상당구 당협위원장도 공동선대위원장으로 합류했다.

청주시장 공천 신청자였던 손인석 전 충북도 정무특별보좌관은 중부권 선대위원장을 맡아 공천 과정의 경쟁을 넘어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원팀 선대위' 체제를 완성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이재명 정권 출범 이후 지속돼 온 '충북 홀대론'을 반드시 끝내고 새로운 도약과 발전을 이끌겠다는 필승 의지를 다졌다.

엄태영 상임선대위원장은 "이번 지방선거는 충북의 미래를 선택하고 이재명 정권과 거대 여당의 독주를 견제하는 중요한 선거"라며 "원팀 정신으로 하나 돼 반드시 승리하고 충북 발전과 도민의 삶을 책임지는 지방정부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충북도당은 이날 선대위 발대식을 시작으로 선대위를 본격 가동하고 민생 중심 선거운동과 현장 행보를 통해 도민들과 접점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공천장 수여식 이후에는 광역·기초단체장 후보자들의 비전 발표가 이어졌다. 각 후보들은 지역별 핵심 공약과 발전 전략을 발표하며 승리를 향한 강한 의지를 보였다. 특별취재팀 / 천영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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