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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신용한 후보 선대위 구성 완료…"충북 전역 승리 이끌 원팀"

  • 웹출고시간2026.05.11 17:25:51
  • 최종수정2026.05.11 17:2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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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대책위원회 구성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 체제에 돌입한 더불어민주당 신용한 후보가 11일 선거사무실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신용한 충북지사 후보가 11일 정치·행정 경험과 현장 조직이 결합된 '원팀' 선거대책위원회 구성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 체제에 돌입했다.

선대위는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산하에 명예·상임·공동선거대책위원회로 이뤄졌다. 후보 직속 기구로는 후보실(비서·정무·전략실)과 후보총괄특보단, 총괄대외협력단, 공보단 등이 있다.

총괄선거대책본부 산하에 공동선대본부장단과 종합상황실, 사무국, 법률자문단을 배치했다. 선거운동의 효율성을 높이는 실무형 조직체계로 구성했다.

명예선대위원장에는 민주당 중앙선대위 상임공동선대위원장인 이시종 전 충북지사와 변재일 전 국회의원이 맡았다. 상임고문에는 김현수·나기정·한범덕 전 청주시장 등이 참여해 중량감을 더했다.

상임총괄선대위원장은 임호선 국회의원과 노영민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 선임됐다. 이광희·이연희·이강일·송재봉 의원은 공동선대위원장, 송기섭 전 진천군수는 상임선대위원장을 각각 맡았다.

실무를 총괄할 상임선대본부장에는 이재한 동남4군 위원장을 임명됐다. 공동선대위 부위원장에는 김광수·김형근·박문희·장선배 등 충북도의회를 이끈 전임 의장단이 참여한다.

이와 함께 창업특별도, 장애인 친화도, 사회적 약자, 충북도내 균형발전, 청주공항 활성화, 민생 특별 등 핵심 공약과 관련된 위원회는 후보 직속위원회로 별도 구성해 추진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신 후보는 "젊고 유능한 참모들과 풍부한 연륜 및 정치적 경험을 가진 분들이 함께하는 실무형 원팀 선대위"라며 "도내 전역을 아우르는 전천후 선거운동을 펼쳐 도지사 선거뿐만 아니라 각 시·군 선거까지 승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용한 황소캠프는 오는 15일 선거사무소에서 발대식을 열고 쓰레기 줍기 '줍깅' 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특별취재팀 / 천영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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