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20.3℃
  • 구름많음강릉 19.3℃
  • 구름많음서울 23.0℃
  • 맑음충주 20.8℃
  • 구름많음서산 20.3℃
  • 맑음청주 24.7℃
  • 구름많음대전 23.8℃
  • 맑음추풍령 19.4℃
  • 맑음대구 20.6℃
  • 맑음울산 19.3℃
  • 맑음광주 21.4℃
  • 구름많음부산 21.1℃
  • 맑음고창 19.1℃
  • 맑음홍성(예) 21.5℃
  • 구름많음제주 22.7℃
  • 구름많음고산 22.7℃
  • 맑음강화 18.9℃
  • 구름많음제천 18.1℃
  • 맑음보은 20.1℃
  • 맑음천안 18.8℃
  • 맑음보령 20.4℃
  • 맑음부여 21.1℃
  • 맑음금산 20.0℃
  • 맑음강진군 19.9℃
  • 맑음경주시 17.5℃
  • 구름많음거제 21.0℃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청주교육지원청·청주시 '4區4色' 체험학습 운영

생태·독서·예술·역사 분야 총 90회 진행

  • 웹출고시간2026.05.11 17:10:08
  • 최종수정2026.05.11 17:10:08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청주 용아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이 최근 청주온마을배움터 '청주쏙 4구4색 프로그램' 중 하나인 청주고인쇄발물관 금속활자 주조시연에 참여하고 있다.

[충북일보] 청주교육지원청은 청주시가 공동 추진하는 청주온마을배움터 '청주쏙! 4구4색 프로그램'을 초·중학교 대상 90회에 걸쳐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청주 4개 구(區)에서 발굴·구축한 체험처에서 마을교육활동가와 연계해 학생들의 배움터를 온마을로 확장한 청주교육지원청의 중점사업이다.

청주교육지원청에서는 이동 차량, 체험비 등을 지원하고 학교에서는 마을과 교육과정을 연계한 학습을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생태쏙: 미동산수목원 숲체험과 목공체험, 원예교육농장·체험농원에서 나만의 작물을 키워 2차 방문해 수확, 요리, 문암상태공원의 미호강 미호종개, 백로를 통한 환경 교육 △독서쏙: 청주기적의도서관에서 인문독서 책놀이, 천체투영관 별자리 관측 △예술쏙: 한국공예관 도슨트 투어, 공예품 제작 △역사쏙: 청주고인쇄발물관 금속활자 주조시연과 박물관 체험, 초정행궁과 운보의 집을 방문해 마을교육활동가와 역사탐방 등이 있다.

청주교육지원청은 청주쏙! 4구4색 체험처를 추가로 발굴해 학생이 즐겁게 배우고 학교가 만족하는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

최동하 청주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지역 체험처에서 보고 듣고 만지고 느끼는 마을 연계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우리 고장 청주에 대한 애향심을 키우고 있다"며 "청주쏙! 4구4색이 탐방과 체험을 통해 학생들의 머릿속에 쏙 기억되는 감동 프로그램이 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안혜주기자 asj1322@daum.net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이연희, "100만 청주, 몇 사람이 아닌 청주시민이 함께 그려야"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이연희(청주 흥덕) 의원은 지난 1월 SK하이닉스가 CES 2026에서 HBM4 16단을 공개하면서 차세대 AI 메모리 경쟁력도 분명히 보여줬다고 판단했다. 이런 흐름과 반도체 슈퍼사이클 전망을 종합할 때 청주시가 앞으로 4년 동안 최소 1조원 수준의 법인지방소득세를 확보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내다봤다. 이 막대한 재원이 일시적으로 들어왔다가 일회성 사업이나 보여주기식 사업으로 흩어지면 청주의 미래를 바꾸기 어렵다고 판단한 이 의원은 행정 몇 사람이 아니라 청주시민이 함께 그리는 공론화위원회를 통해 활용방안을 찾자고 가장 먼저 제안했다. 1조원 세수는 예산의 문제가 아니라, 청주의 미래를 누가 어떤 원칙으로 결정할 것인가의 문제로 판단한 것이다.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공론화위원회'가 6·3지방선거 민주당 주요공약으로 다뤄지는 것인가. "이번 공론화 제안은 청주에 들어올 수 있는 큰 재정을 미래의 청주를 위해, 청주답게, 또 시민답게 쓰자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공약화 여부는 결국 청주시장 후보자의 의지와 판단이 중요하다. 지방선거 공약은 지역의 미래 비전과 행정 철학이 담겨야 하기 때문이다. 다만 이번 토론회에 시장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