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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6.05.11 15:14:54
  • 최종수정2026.05.11 15:14:53

'2026 KNUE 기초학력연구소 학술세미나' 포스터.

[충북일보] 한국교원대학교 기초학력연구소는 오는 20일 오후 3시 도서관 소공연장에서 '2026 KNUE 기초학력연구소 학술세미나(사진)'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현장 기반 기초학력 진단과 지원'을 주제로 학교 현장에서의 기초학력 문제를 진단하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된다.

1부는 '기초학력 보장을 위한 파닉스 교육의 실태와 과제', '경계선 지능 학생의 한글 해득 지원 사례', '인지진단모형을 활용한 중등학생 문해력 프로파일 분석 및 지도 방안 연구' 등 기초학력 진단과 지도에 관한 연구가 발표된다.

2부는 '포용교육 관점에 기반한 초등 1학년 기초 문해교육 실행 연구'가 발표되며 이후 초·중등 교원과 교육청 관계자가 참여하는 질의응답·종합토론이 진행된다.

이경화 기초학력연구소장은 "이번 세미나는 현장 기반의 기초학력 진단과 지원 사례를 공유하고 이를 토대로 학생 개별 특성에 맞는 교육 지원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라며 "교육 현장에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 수 있는 의미 있는 논의가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안혜주기자 asj1322@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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