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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건영 충북교육감 예비후보 후원회 출범

유재풍 후원회장 "흔들림 없는 충북교육 위해 힘 모을 것"

  • 웹출고시간2026.05.11 14:40:02
  • 최종수정2026.05.11 14:40:02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윤건영 충북교육감 선거 예비후보 후원회장인 유재풍 법무법인 청주로 대표 변호사

[충북일보] 윤건영 충북교육감 선거 예비후보의 후원회가 11일 공식 출범했다.

후원회 사무실은 청주시 서원구 분평사거리 건물에 마련됐다.

후원회장은 윤 예비후보와 고등학교(청주고) 선배이자 법조계 원로인 유재풍(사진) 법무법인 청주로 대표 변호사가 맡았다.

후원회는 앞으로 교육계, 학부모, 지역사회 인사들을 대상으로 4년간 검증받은 윤 후보의 교육정책을 홍보해 후원금을 모을 계획이다.

후원회는 선거일까지 운영할 수 있고 모금 한도액은 선거비용 제한액의 50%인 6억9천만 원이다.

후원은 개인만 가능하고 법인과 단체는 할 수 없다. 1명당 한도액은 500만 원이다.

유재풍 후원회장은 "지난 4년간 윤건영 교육감이 보여준 교육현장 중심의 행정과 책임 있는 교육정책 추진을 높이 평가한다"며 "충북교육이 흔들림 없이 미래로 나아갈 수 있도록 많은 분의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이어 "윤 예비후보는 충북에서 나고 자라고 예비 교사를 가르친 교육전문가"라며 "이념에 흔들지 않고 아이들만 보고 교육정책을 펼치겠다는 윤 예비후보의 재선을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말했다. 특별취재팀 / 안혜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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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이연희(청주 흥덕) 의원은 지난 1월 SK하이닉스가 CES 2026에서 HBM4 16단을 공개하면서 차세대 AI 메모리 경쟁력도 분명히 보여줬다고 판단했다. 이런 흐름과 반도체 슈퍼사이클 전망을 종합할 때 청주시가 앞으로 4년 동안 최소 1조원 수준의 법인지방소득세를 확보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내다봤다. 이 막대한 재원이 일시적으로 들어왔다가 일회성 사업이나 보여주기식 사업으로 흩어지면 청주의 미래를 바꾸기 어렵다고 판단한 이 의원은 행정 몇 사람이 아니라 청주시민이 함께 그리는 공론화위원회를 통해 활용방안을 찾자고 가장 먼저 제안했다. 1조원 세수는 예산의 문제가 아니라, 청주의 미래를 누가 어떤 원칙으로 결정할 것인가의 문제로 판단한 것이다.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공론화위원회'가 6·3지방선거 민주당 주요공약으로 다뤄지는 것인가. "이번 공론화 제안은 청주에 들어올 수 있는 큰 재정을 미래의 청주를 위해, 청주답게, 또 시민답게 쓰자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공약화 여부는 결국 청주시장 후보자의 의지와 판단이 중요하다. 지방선거 공약은 지역의 미래 비전과 행정 철학이 담겨야 하기 때문이다. 다만 이번 토론회에 시장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