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31.2℃
  • 맑음강릉 24.2℃
  • 맑음서울 31.7℃
  • 맑음충주 29.6℃
  • 맑음서산 30.7℃
  • 맑음청주 30.4℃
  • 맑음대전 30.8℃
  • 맑음추풍령 28.9℃
  • 구름많음대구 30.1℃
  • 맑음울산 26.7℃
  • 맑음광주 31.9℃
  • 맑음부산 27.2℃
  • 맑음고창 31.3℃
  • 맑음홍성(예) 31.1℃
  • 구름많음제주 24.2℃
  • 구름많음고산 24.3℃
  • 맑음강화 29.1℃
  • 맑음제천 28.7℃
  • 맑음보은 28.7℃
  • 맑음천안 29.2℃
  • 맑음보령 27.0℃
  • 맑음부여 29.7℃
  • 맑음금산 29.6℃
  • 맑음강진군 29.0℃
  • 맑음경주시 29.1℃
  • 맑음거제 26.1℃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한국교통대, 베이징 국제박람회서 UAM 체험교육 호평

미래 하늘길 교육 중국서 통했다

  • 웹출고시간2026.05.11 13:45:09
  • 최종수정2026.05.11 13:45:09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교통대 관계자들이 중국 CHITEC에서 '에듀이음-UAM 체험교육'을 선보이며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충북일보] 국립한국교통대학교가 중국 최대 과학기술 산업 전시회에서 미래 모빌리티 기반 AI 교육 콘텐츠를 선보이며 글로벌 무대에서 주목을 받았다.

교통대는 7일부터 10일까지 중국 베이징 국가컨벤션센터(CNCC)에서 열린 중국국제과학기술산업박람회에 참가해 '에듀이음(EDU-EUM)-UAM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교통대 AI에듀테크융합교육원이 지난해 '스마트라이프위크(SLW 2025)' 시민혁신상 수상기관으로 선정되며 마련된 특별 전시 참여 기회를 통해 추진됐다.

CHITEC는 베이징시 인민정부가 주최하는 중국 대표 국제 과학기술 박람회로, 인공지능(AI)과 지능형 제조, 디지털 경제, 미래 모빌리티 등 첨단 산업 분야의 글로벌 기업과 기관이 참여하는 대규모 행사다.

교통대는 이번 전시에서 UAM(도심항공모빌리티)의 비행 원리와 기체 구조를 이해할 수 있는 실감형 체험 콘텐츠와 가상 시뮬레이션 기반 교육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관람객들은 직접 조종 체험에 참여하며 미래 교통기술을 쉽고 직관적으로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 기술 전시를 넘어 첨단 기술을 교육용 체험 콘텐츠로 구현했다는 점에서 높은 관심을 받았다.

행사에 참여한 중국 베이징 드론고교 한 학생은 "UAM을 직접 체험해 보니 미래 교통이 훨씬 가까이 느껴졌다"며 "드론과 항공 분야를 공부하는 학생으로서 매우 의미 있는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중국 과학기술위원회 관계자도 "기술을 단순 전시가 아닌 교육 콘텐츠로 구현한 점이 인상적이었다"며 "향후 한중 간 AI 교육 플랫폼과 미래 모빌리티 교육 분야 협력 가능성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김인숙 AI에듀테크융합교육원장은 "이번 CHITEC 전시를 통해 미래 모빌리티 교육이 누구에게나 열린 AI 포용교육 플랫폼으로 확장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첨단 기술을 쉽고 따뜻하게 연결하는 체험형 AI 교육 생태계를 세계로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

충주 / 윤호노기자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이연희, "100만 청주, 몇 사람이 아닌 청주시민이 함께 그려야"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이연희(청주 흥덕) 의원은 지난 1월 SK하이닉스가 CES 2026에서 HBM4 16단을 공개하면서 차세대 AI 메모리 경쟁력도 분명히 보여줬다고 판단했다. 이런 흐름과 반도체 슈퍼사이클 전망을 종합할 때 청주시가 앞으로 4년 동안 최소 1조원 수준의 법인지방소득세를 확보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내다봤다. 이 막대한 재원이 일시적으로 들어왔다가 일회성 사업이나 보여주기식 사업으로 흩어지면 청주의 미래를 바꾸기 어렵다고 판단한 이 의원은 행정 몇 사람이 아니라 청주시민이 함께 그리는 공론화위원회를 통해 활용방안을 찾자고 가장 먼저 제안했다. 1조원 세수는 예산의 문제가 아니라, 청주의 미래를 누가 어떤 원칙으로 결정할 것인가의 문제로 판단한 것이다.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공론화위원회'가 6·3지방선거 민주당 주요공약으로 다뤄지는 것인가. "이번 공론화 제안은 청주에 들어올 수 있는 큰 재정을 미래의 청주를 위해, 청주답게, 또 시민답게 쓰자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공약화 여부는 결국 청주시장 후보자의 의지와 판단이 중요하다. 지방선거 공약은 지역의 미래 비전과 행정 철학이 담겨야 하기 때문이다. 다만 이번 토론회에 시장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