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21.1℃
  • 구름많음강릉 19.8℃
  • 구름많음서울 23.4℃
  • 구름많음충주 21.6℃
  • 구름많음서산 20.8℃
  • 맑음청주 25.6℃
  • 맑음대전 23.8℃
  • 맑음추풍령 20.8℃
  • 구름많음대구 21.2℃
  • 맑음울산 19.6℃
  • 맑음광주 21.9℃
  • 구름많음부산 21.9℃
  • 맑음고창 19.6℃
  • 구름많음홍성(예) 22.1℃
  • 구름많음제주 23.0℃
  • 구름많음고산 22.2℃
  • 구름많음강화 18.8℃
  • 구름많음제천 19.2℃
  • 맑음보은 21.9℃
  • 맑음천안 19.5℃
  • 구름많음보령 20.7℃
  • 구름많음부여 21.7℃
  • 맑음금산 21.0℃
  • 구름많음강진군 20.6℃
  • 맑음경주시 18.1℃
  • 구름많음거제 21.3℃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단양교육지원청, '2026 단양 공동 교육과정 지속하기' 연수 운영

작은 학교의 강점 살려 함께 배우는 힘

  • 웹출고시간2026.05.11 14:59:55
  • 최종수정2026.05.11 14:59:55
[충북일보] 단양교육지원청이 11일 지역 내 초등학교 교원을 대상으로 '2026 단양 공동 교육과정(초등) 지속하기'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작은 학교 간 협력과 학생 맞춤형 교육 실현을 위한 지속 가능한 공동 교육과정 운영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단양 지역 교육 여건과 학교 규모를 고려한 다양한 공동 교육과정 운영 사례 공유, 학생 참여 중심 수업 사례 소개, 학교 간 협력 모델 탐색, 그리고 실천 가능한 교육과정 운영 방안 논의로 알차게 구성됐다.

교원 간 소통과 공감을 바탕으로 실제 현장 적용 연수로 큰 호응을 얻었다.

단양교육지원청은 학교 간 공동 교육활동과 지역 연계 프로그램, 공동체 중심 교육과정 운영 확대를 통해 작은 학교 교육의 새로운 가능성을 넓혀 왔다.

이번 연수 역시 학교별 특색을 살리면서도 함께 성장하는 '단양형 공동 교육과정' 내실화를 위한 중요한 밑거름이 됐다.

김남주 교육장은 "학생 수 감소와 교육환경 변화 속에서도 작은 학교의 강점을 살린 공동 교육과정은 단양교육이 나아갈 중요한 방향"이라며 "학교와 학교, 교사와 교사가 함께 배우고 연결되는 교육 생태계를 지속해서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단양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소중한 의견을 반영해 다양한 공동 교육과정 지원과 교원 역량 강화 연수를 지속 추진하며 지속 가능한 BEST 단양교육 실현에 매진할 계획이다.

단양 / 이형수기자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이연희, "100만 청주, 몇 사람이 아닌 청주시민이 함께 그려야"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이연희(청주 흥덕) 의원은 지난 1월 SK하이닉스가 CES 2026에서 HBM4 16단을 공개하면서 차세대 AI 메모리 경쟁력도 분명히 보여줬다고 판단했다. 이런 흐름과 반도체 슈퍼사이클 전망을 종합할 때 청주시가 앞으로 4년 동안 최소 1조원 수준의 법인지방소득세를 확보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내다봤다. 이 막대한 재원이 일시적으로 들어왔다가 일회성 사업이나 보여주기식 사업으로 흩어지면 청주의 미래를 바꾸기 어렵다고 판단한 이 의원은 행정 몇 사람이 아니라 청주시민이 함께 그리는 공론화위원회를 통해 활용방안을 찾자고 가장 먼저 제안했다. 1조원 세수는 예산의 문제가 아니라, 청주의 미래를 누가 어떤 원칙으로 결정할 것인가의 문제로 판단한 것이다.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공론화위원회'가 6·3지방선거 민주당 주요공약으로 다뤄지는 것인가. "이번 공론화 제안은 청주에 들어올 수 있는 큰 재정을 미래의 청주를 위해, 청주답게, 또 시민답게 쓰자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공약화 여부는 결국 청주시장 후보자의 의지와 판단이 중요하다. 지방선거 공약은 지역의 미래 비전과 행정 철학이 담겨야 하기 때문이다. 다만 이번 토론회에 시장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