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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상의, 중소기업 맞춤형 경영지원 본격화

ESG가 기업 경쟁력

  • 웹출고시간2026.05.11 14:45:50
  • 최종수정2026.05.11 14:45:49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충주상의 회의실에서 중소기업 맞춤형 경영지원을 위한 미팅이 이뤄지고 있다.

ⓒ 충주상의
[충북일보] 충주상공회의소가 지역 중소기업의 ESG 경영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사업에 본격 착수했다.

충주상의는 최근 상의 회의실에서 관내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가능 경영 체계 구축을 위한 '2026 중소기업 ESG경영 역량강화 지원사업' 킥오프 미팅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충주상의 관계자와 5개 수혜기업 ESG 담당자 등 20여 명이 참석해 글로벌 ESG 규제 강화 흐름과 대응 전략을 공유하고 향후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최근 강화되고 있는 유럽연합(EU) 공급망 실사 지침(CSDDD)과 ESG 공시 의무화 등 글로벌 경영 환경 변화에 주목하며, 중소기업의 단계별 대응 방안과 실질적인 경영 개선 전략에 대한 교육을 함께 진행했다.

또 참여 기업별 맞춤형 컨설팅 일정 안내와 함께 현장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도 마련돼 기업 실무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충주상의는 이번 킥오프 미팅을 시작으로 참여 기업들에 대한 정밀 진단과 맞춤형 컨설팅을 순차적으로 지원하며 ESG 경영 체계 구축을 적극 도울 방침이다.

피준철 국장은 "ESG 경영은 이제 선택이 아닌 기업 생존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가 되고 있다"며 "관내 기업들이 급변하는 글로벌 경영 환경 속에서도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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