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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6.05.11 14:56:33
  • 최종수정2026.05.11 14:5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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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치그린파워가 임직원 가족을 초청해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 충주시
[충북일보] 충주시 대소원면에 위치한 자동차용 배터리 제조기업 ㈜에이치그린파워가 임직원 가족과 함께하는 소통 행사를 열며 가족친화 기업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에이치그린파워는 최근 서충주공장에서 '2026 가족초청의 날' 행사를 개최하고 임직원 가족 60여 명을 초청해 생산현장 견학과 체험 프로그램, 가족 참여 이벤트 등을 진행했다.

행사에서는 자녀들이 부모의 근무 환경과 생산시설을 직접 둘러보며 회사에 대한 이해와 자긍심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 가족들은 다양한 체험 활동을 함께하며 가족 간 유대감을 다지고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특히 친환경 자동차 산업의 미래와 기업 성장 비전도 함께 소개돼 참가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회사 측은 친환경 모빌리티 산업의 핵심 기업으로서 지속적인 기술 혁신과 투자 확대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진환 대표는 "회사의 성장은 임직원과 가족의 응원과 신뢰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자부심을 느끼고 가족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업문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에이치그린파워는 지역사회 상생 활동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지난 5일에는 지역 아동시설에 300만 원을 기탁하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도 힘을 보탰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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