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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누리보듬봉사단, 충주 장애인가구 새 보금자리 선물

  • 웹출고시간2026.05.11 11:04:32
  • 최종수정2026.05.11 11:04:32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현대누리보듬봉사단 관계자들이 저소득 장애인가구를 방문해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벌이고 있다.

ⓒ 충주시
[충북일보] 현대누리보듬봉사단이 충주지역 저소득 장애인가구를 찾아 맞춤형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펼쳤다.

현대누리보듬봉사단은 최근 교현안림동에 거주하는 저소득 장애인가구를 방문해 도배·장판 교체와 시설 보수 등 집수리 봉사를 진행했다.

봉사단원들은 오래되고 오염된 벽지와 장판을 새것으로 교체하고, 고장 난 전등과 수전을 수리하는 등 생활환경 개선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또 대상자의 생활 편의를 돕기 위해 휴대용 가스버너와 식기건조대도 함께 전달하며 실질적인 생활 지원에 나섰다.

봉사단의 손길이 더해지면서 대상 가구는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갖추게 됐다.

유성곤 단장은 "작은 도움이지만 어려운 이웃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드릴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인식 교현안림동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준 현대누리보듬봉사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봉사를 통해 대상 가구가 더욱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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