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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농업기술센터, 못자리 관리 중점지도

저온 피해 예방과 우량 육묘 육성 지원 강화

  • 웹출고시간2026.05.11 10:04:47
  • 최종수정2026.05.11 10:04:46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음성군농업기술센터가 못자리 관리를 중점 지도하고 있다.

ⓒ 음성군
[충북일보] 음성군농업기술센터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못자리 관리와 모내기 중점지도에 나선다.

센터는 읍·면별 구역을 나눠 못자리 관리부터 병해 예방, 농약 안전 사용, 적기 모내기까지 단계별 현장 기술 지도를 이어간다.

고품질 쌀 생산의 토대인 못자리 관리는 튼튼한 모를 기르기 위한 필수 과정으로 풍년 농사를 결정짓는 핵심이다.

못자리 관리가 미흡하면 모 생육이 고르지 못하고, 저온 피해나 병해 발생으로 이어져 초기 생육 부진과 수량 감소의 원인이 될 수 있다.

봄철에는 갑작스러운 저온이나 주야간 기온 차가 크게 벌어지는 경우가 많아 입고병, 뜸묘, 생육 불량 등이 발생하기 쉬운 만큼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종자를 통해 전염하는 키다리병, 깨씨무늬병, 세균벼알마름병, 벼잎선충, 도열병 등의 병해를 예방하기 위해 볍씨 소독도 철저히 해야 한다.

채기욱 군 농기센터 소장은 "튼튼한 모를 기르는 것이 고품질 쌀 생산의 첫걸음"이라며 "못자리 설치 이후에는 온도 관리와 병해 예방에 각별히 신경 써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음성 / 주진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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