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18.7℃
  • 맑음강릉 22.4℃
  • 박무서울 18.9℃
  • 맑음충주 18.6℃
  • 맑음서산 18.6℃
  • 맑음청주 20.1℃
  • 맑음대전 20.3℃
  • 맑음추풍령 18.2℃
  • 맑음대구 21.1℃
  • 맑음울산 21.3℃
  • 맑음광주 20.5℃
  • 맑음부산 22.6℃
  • 맑음고창 20.4℃
  • 맑음홍성(예) 19.8℃
  • 구름많음제주 21.7℃
  • 구름많음고산 20.3℃
  • 맑음강화 19.2℃
  • 맑음제천 17.2℃
  • 맑음보은 17.5℃
  • 맑음천안 18.4℃
  • 맑음보령 19.9℃
  • 맑음부여 16.9℃
  • 맑음금산 19.7℃
  • 맑음강진군 20.6℃
  • 맑음경주시 21.8℃
  • 맑음거제 21.8℃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웹출고시간2026.05.11 10:05:15
  • 최종수정2026.05.11 10:05:15
[충북일보] 청주시는 11일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고품질 쌀의 안정적인 생산을 위해 벼 못자리 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벼농사에서 건강한 모를 기르는 것은 고품질 쌀 생산의 출발점인 만큼, 육묘 단계부터 온도와 수분을 적절히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어린모 육묘 시에는 못자리 온도를 30~32℃로 유지하고, 녹화기에는 20~25℃, 경화기에는 15~25℃를 유지하는 등 생육 단계에 맞는 온도 관리가 필요하다.

저온이 예보될 경우 부직포 못자리는 추가 피복재를 덮어 급격한 온도 저하를 막아야 한다. 비닐하우스 못자리는 낮 동안 충분히 환기해 고온과 과습을 예방하고, 야간에는 측창을 닫고 부직포를 덮어 보온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

또한 모판 설치 후 3엽기 이후에도 저온 피해가 우려될 경우, 야간에는 부직포를 덮어 보온하고 주간에는 일조 확보를 위해 피복재를 걷어주는 관리가 필요하다.

육묘 과정에서 발생하기 쉬운 입고병, 일명 모잘록병은 녹화기 이후 기온이 10℃ 이하로 떨어지거나 출아기 고온과 큰 일교차가 지속될 경우 발생 위험이 높아진다.

뜸묘 역시 급격한 온도 변화와 종자 밀파로 인해 육묘상자 내부가 과습해지고, 상토 내 산소가 부족할 때 주로 발생하므로 철저한 온·습도 관리가 중요하다.

뜸묘나 입고병이 의심될 경우에는 하이멕사졸·메탈락실엠 액제 1천배액 또는 메탈락실 액제 500배액을 육묘상자당 500cc씩 관주 처리해 방제해야 한다.

저온으로 생육이 부진한 경우에는 3엽기 이후부터 모내기 5~7일 전 사이에 상자당 유안 5~10g을 100배 희석한 물로 관주하면 생육 촉진에 도움이 된다.

청주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건강한 모 생산은 고품질 쌀 생산의 출발점"이라며 "최근 일교차가 크고 저온 현상이 잦은 만큼 농가에서는 못자리 온도와 수분 관리에 각별히 신경 써 달라"고 당부했다.

/ 김정하기자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이연희, "100만 청주, 몇 사람이 아닌 청주시민이 함께 그려야"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이연희(청주 흥덕) 의원은 지난 1월 SK하이닉스가 CES 2026에서 HBM4 16단을 공개하면서 차세대 AI 메모리 경쟁력도 분명히 보여줬다고 판단했다. 이런 흐름과 반도체 슈퍼사이클 전망을 종합할 때 청주시가 앞으로 4년 동안 최소 1조원 수준의 법인지방소득세를 확보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내다봤다. 이 막대한 재원이 일시적으로 들어왔다가 일회성 사업이나 보여주기식 사업으로 흩어지면 청주의 미래를 바꾸기 어렵다고 판단한 이 의원은 행정 몇 사람이 아니라 청주시민이 함께 그리는 공론화위원회를 통해 활용방안을 찾자고 가장 먼저 제안했다. 1조원 세수는 예산의 문제가 아니라, 청주의 미래를 누가 어떤 원칙으로 결정할 것인가의 문제로 판단한 것이다.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공론화위원회'가 6·3지방선거 민주당 주요공약으로 다뤄지는 것인가. "이번 공론화 제안은 청주에 들어올 수 있는 큰 재정을 미래의 청주를 위해, 청주답게, 또 시민답게 쓰자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공약화 여부는 결국 청주시장 후보자의 의지와 판단이 중요하다. 지방선거 공약은 지역의 미래 비전과 행정 철학이 담겨야 하기 때문이다. 다만 이번 토론회에 시장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