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19.6℃
  • 흐림강릉 22.5℃
  • 흐림서울 20.9℃
  • 흐림충주 20.6℃
  • 흐림서산 22.2℃
  • 구름많음청주 25.7℃
  • 맑음대전 24.5℃
  • 구름많음추풍령 24.6℃
  • 맑음대구 26.4℃
  • 맑음울산 22.1℃
  • 구름많음광주 24.8℃
  • 맑음부산 21.8℃
  • 구름많음고창 22.0℃
  • 맑음홍성(예) 22.7℃
  • 맑음제주 21.9℃
  • 맑음고산 21.2℃
  • 구름많음강화 20.0℃
  • 흐림제천 19.8℃
  • 구름많음보은 24.6℃
  • 구름많음천안 24.0℃
  • 흐림보령 21.5℃
  • 구름많음부여 23.3℃
  • 구름많음금산 25.2℃
  • 구름많음강진군 23.2℃
  • 맑음경주시 23.8℃
  • 맑음거제 21.1℃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병원 진단서 위조해 예비군훈련 미룬 30대…항소심서 감형

  • 웹출고시간2026.05.10 15:14:45
  • 최종수정2026.05.10 15:14:44
[충북일보] 병원 진단서를 위조해 상습적으로 예비군훈련을 연기한 30대가 항소심에서 감형받았다.

10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고법 청주재판부 형사2부(부장판사 한상원)는 최근 사문서위조, 위조사문서행사, 예비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32)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한 원심을 파기하고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A씨는 2024년 5~11월 예비군훈련 연기를 위해 4차례에 걸쳐 직접 위조한 진단서를 예비군 동대장에게 제출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재판부는 "원심은 피고인 소재를 확인할 수 없어 공시송달 방식으로 소환장 등을 송달했고 피고인이 출석하지 않은 상태에서 공판 절차를 진행했다"며 "피고인은 자신이 책임질 수 없는 사유로 원심 재판에 출석하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어 "피고인이 범행을 반성하는 태도를 보이는 점, 벌금형을 초과하는 전과가 없는 점 등을 종합해 형을 정했다"고 판시했다. / 전은빈기자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이연희, "100만 청주, 몇 사람이 아닌 청주시민이 함께 그려야"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이연희(청주 흥덕) 의원은 지난 1월 SK하이닉스가 CES 2026에서 HBM4 16단을 공개하면서 차세대 AI 메모리 경쟁력도 분명히 보여줬다고 판단했다. 이런 흐름과 반도체 슈퍼사이클 전망을 종합할 때 청주시가 앞으로 4년 동안 최소 1조원 수준의 법인지방소득세를 확보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내다봤다. 이 막대한 재원이 일시적으로 들어왔다가 일회성 사업이나 보여주기식 사업으로 흩어지면 청주의 미래를 바꾸기 어렵다고 판단한 이 의원은 행정 몇 사람이 아니라 청주시민이 함께 그리는 공론화위원회를 통해 활용방안을 찾자고 가장 먼저 제안했다. 1조원 세수는 예산의 문제가 아니라, 청주의 미래를 누가 어떤 원칙으로 결정할 것인가의 문제로 판단한 것이다.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공론화위원회'가 6·3지방선거 민주당 주요공약으로 다뤄지는 것인가. "이번 공론화 제안은 청주에 들어올 수 있는 큰 재정을 미래의 청주를 위해, 청주답게, 또 시민답게 쓰자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공약화 여부는 결국 청주시장 후보자의 의지와 판단이 중요하다. 지방선거 공약은 지역의 미래 비전과 행정 철학이 담겨야 하기 때문이다. 다만 이번 토론회에 시장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