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20.6℃
  • 맑음강릉 19.1℃
  • 맑음서울 22.6℃
  • 맑음충주 22.0℃
  • 맑음서산 21.3℃
  • 맑음청주 23.5℃
  • 구름많음대전 21.9℃
  • 구름많음추풍령 18.9℃
  • 맑음대구 19.7℃
  • 구름많음울산 20.0℃
  • 구름많음광주 20.8℃
  • 구름많음부산 22.4℃
  • 맑음고창 18.5℃
  • 맑음홍성(예) 21.6℃
  • 흐림제주 22.6℃
  • 흐림고산 21.3℃
  • 맑음강화 20.0℃
  • 맑음제천 19.3℃
  • 구름많음보은 18.9℃
  • 맑음천안 19.8℃
  • 맑음보령 21.7℃
  • 맑음부여 19.9℃
  • 구름많음금산 18.9℃
  • 흐림강진군 22.3℃
  • 구름많음경주시 18.4℃
  • 구름많음거제 21.6℃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에어로케이항공, 청주~도쿄 하네다 부정기편 띄운다

오는 6월 8일부터 20일까지

  • 웹출고시간2026.05.10 15:19:11
  • 최종수정2026.05.10 15:19:10
[충북일보] 에어로케이항공(대표 강병호)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청주국제공항과 도쿄 하네다공항(HND)을 잇는 부정기 노선 운항 인가를 획득했다.

에어로케이항공은 오는 6월 8일부터 20일까지 월·수·토요일 총 6회 왕복 운항으로 해당 노선을 편성했다.

출국편은 청주국제공항에서 밤 11시 15~20분에 출발해 하네다공항에 익일 새벽 1시 50분에 도착한다. 귀국편은 새벽 3시 50분 출발, 오전 6시 10~25분 도착이다.

하네다공항은 도쿄 도심과 가장 가까운 공항으로, 그간 국내에서 하네다로 향하는 직항편은 김포·김해국제공항 발착에 사실상 한정돼 있었다.

에어로케이에 따르면 청주를 거점으로 하는 항공사로서 지역민이 하네다를 직항으로 이용할 수 있어야 한다는 판단 아래 이번 노선 취항을 약 1년여에 걸쳐 준비해왔다. 하네다공항 슬롯 확보를 비롯해 현지 조업·급유 계약, 국내외 각종 인허가 취득 등 단계별 절차를 밟아온 끝에 이번 인가 획득으로 결실을 맺었다.

이번 심야 출발·새벽 도착으로 구성된 청주~하네다 스케줄은 도쿄에서 오전 일정을 시작해야 하는 비즈니스 여행객과 현지 체류 시간을 최대한 확보하려는 여행객 모두를 아우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항공권은 에어로케이항공 공식 홈페이지(aerok.com) 및 고객센터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에어로케이 관계자는 "이번 청주~하네다 노선 인가 획득은 충청권과 중부권 지역민의 여행 편의를 높이기 위한 노력의 결실"이라며 "심야 부정기편으로 시작된 이 노선이 지역민이 일상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노선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운수권 확보에 이르기까지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성지연기자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이연희, "100만 청주, 몇 사람이 아닌 청주시민이 함께 그려야"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이연희(청주 흥덕) 의원은 지난 1월 SK하이닉스가 CES 2026에서 HBM4 16단을 공개하면서 차세대 AI 메모리 경쟁력도 분명히 보여줬다고 판단했다. 이런 흐름과 반도체 슈퍼사이클 전망을 종합할 때 청주시가 앞으로 4년 동안 최소 1조원 수준의 법인지방소득세를 확보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내다봤다. 이 막대한 재원이 일시적으로 들어왔다가 일회성 사업이나 보여주기식 사업으로 흩어지면 청주의 미래를 바꾸기 어렵다고 판단한 이 의원은 행정 몇 사람이 아니라 청주시민이 함께 그리는 공론화위원회를 통해 활용방안을 찾자고 가장 먼저 제안했다. 1조원 세수는 예산의 문제가 아니라, 청주의 미래를 누가 어떤 원칙으로 결정할 것인가의 문제로 판단한 것이다.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공론화위원회'가 6·3지방선거 민주당 주요공약으로 다뤄지는 것인가. "이번 공론화 제안은 청주에 들어올 수 있는 큰 재정을 미래의 청주를 위해, 청주답게, 또 시민답게 쓰자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공약화 여부는 결국 청주시장 후보자의 의지와 판단이 중요하다. 지방선거 공약은 지역의 미래 비전과 행정 철학이 담겨야 하기 때문이다. 다만 이번 토론회에 시장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