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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근 충북교육감 예비후보, '교육-취업 통합 플랫폼' 구축 공약

  • 웹출고시간2026.05.10 15:23:54
  • 최종수정2026.05.10 15:23:54
[충북일보] 김성근(사진) 충북교육감 선거 예비후보는 10일 지역 청년 유출을 막고 기업의 구인난 해결을 위한 '기업 맞춤형 현장 연계형 인재 양성'을 공약했다.

김 예비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 "충북의 아이들이 지역에서 배우고, 지역에서 취업하며, 지역에서 행복하게 정착하는 '충북형 교육-취업 통합 플랫폼' 구축을 약속한다"고 밝혔다.

그는 구체적인 실행 전략으로 △반도체 인재 직결 교육체계 구축 △지역인재 우선 채용 거버넌스 구축 △미래산업 클러스터형 학교 재편 △기업 맞춤형 책임교육 실현 등 4가지를 제안했다.

김 예비후보는 "학교를 미래산업 클러스터형 거점으로 재편하겠다"며 "특성화고 학과를 반도체(SK하이닉스), 이차전지(에코프로), 바이오(셀트리온) 등 지역 전략 산업에 맞춰 전면 재구조화하고 기업 내에 '꿈의 일터 진로체험 학교'를 상설 운영해 살아있는 현장 교육을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기업이 원하는 핵심 기초 역량을 책임지고 교육하겠다"며 "기업 매칭형 고교학점제 전면 도입, 수학·과학·인공지능(AI) 교육 강화, 디지털·이공계 핵심 역량 집중 육성 등을 통해 실현하겠다"고 부연했다. 특별취재팀 /안혜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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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희, "100만 청주, 몇 사람이 아닌 청주시민이 함께 그려야"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이연희(청주 흥덕) 의원은 지난 1월 SK하이닉스가 CES 2026에서 HBM4 16단을 공개하면서 차세대 AI 메모리 경쟁력도 분명히 보여줬다고 판단했다. 이런 흐름과 반도체 슈퍼사이클 전망을 종합할 때 청주시가 앞으로 4년 동안 최소 1조원 수준의 법인지방소득세를 확보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내다봤다. 이 막대한 재원이 일시적으로 들어왔다가 일회성 사업이나 보여주기식 사업으로 흩어지면 청주의 미래를 바꾸기 어렵다고 판단한 이 의원은 행정 몇 사람이 아니라 청주시민이 함께 그리는 공론화위원회를 통해 활용방안을 찾자고 가장 먼저 제안했다. 1조원 세수는 예산의 문제가 아니라, 청주의 미래를 누가 어떤 원칙으로 결정할 것인가의 문제로 판단한 것이다.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공론화위원회'가 6·3지방선거 민주당 주요공약으로 다뤄지는 것인가. "이번 공론화 제안은 청주에 들어올 수 있는 큰 재정을 미래의 청주를 위해, 청주답게, 또 시민답게 쓰자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공약화 여부는 결국 청주시장 후보자의 의지와 판단이 중요하다. 지방선거 공약은 지역의 미래 비전과 행정 철학이 담겨야 하기 때문이다. 다만 이번 토론회에 시장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