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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제약 산업 취업부터 직무 실무 경험까지 '한번에'

  • 웹출고시간2026.05.10 13:57:57
  • 최종수정2026.05.10 13:5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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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바이오마이스터고등학교 학생들이 지난 8일 '13회 홈커밍 데이'에서 선배들의 취업 준비 과정 등을 경청하고 있다.

[충북일보] 한국바이오마이스터고등학교 학생들이 지난 8일 '13회 홈커밍 데이'를 진로 설계와 취업 역량을 강화했다.

행사는 산업 현장에서 활약 중인 졸업생들을 초청해 실무 경험과 직무 노하우를 공유하는 자리로, 학생들은 선배들과의 만남을 통해 바이오·식품·제약 산업의 최신 동향과 기업별 직무 특성을 이해하고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한 취업 준비 과정과 직무 적응 사례 등을 들으며 진로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삼성바이오로직스, 대웅바이오, 셀트리온, SK케미칼, 한국보건복지인재원, 대원제약, 한미약품,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등 주요 기업과 기관에 재직 중인 졸업생 36명이 은 '글로벌 영 마이스터 역량 제고'를 주제로 후배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졸업생들은 기업별 직무 특성과 조직문화, 취업 준비 과정, 현장 실무 경험 등을 공유하며 후배들에게 실질적인 조언을 전했다.

학생들은 질의응답을 통해 진로와 취업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했다.

한석일 교장은 "홈커밍 데이가 졸업생과 재학생 간 유대감을 높이고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와 취업 계획을 구체적으로 설계하는 데 도움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 안혜주기자 asj1322@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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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희, "100만 청주, 몇 사람이 아닌 청주시민이 함께 그려야"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이연희(청주 흥덕) 의원은 지난 1월 SK하이닉스가 CES 2026에서 HBM4 16단을 공개하면서 차세대 AI 메모리 경쟁력도 분명히 보여줬다고 판단했다. 이런 흐름과 반도체 슈퍼사이클 전망을 종합할 때 청주시가 앞으로 4년 동안 최소 1조원 수준의 법인지방소득세를 확보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내다봤다. 이 막대한 재원이 일시적으로 들어왔다가 일회성 사업이나 보여주기식 사업으로 흩어지면 청주의 미래를 바꾸기 어렵다고 판단한 이 의원은 행정 몇 사람이 아니라 청주시민이 함께 그리는 공론화위원회를 통해 활용방안을 찾자고 가장 먼저 제안했다. 1조원 세수는 예산의 문제가 아니라, 청주의 미래를 누가 어떤 원칙으로 결정할 것인가의 문제로 판단한 것이다.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공론화위원회'가 6·3지방선거 민주당 주요공약으로 다뤄지는 것인가. "이번 공론화 제안은 청주에 들어올 수 있는 큰 재정을 미래의 청주를 위해, 청주답게, 또 시민답게 쓰자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공약화 여부는 결국 청주시장 후보자의 의지와 판단이 중요하다. 지방선거 공약은 지역의 미래 비전과 행정 철학이 담겨야 하기 때문이다. 다만 이번 토론회에 시장 후보